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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암 연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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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암 연구 기관
Centre international de recherche sur le cancer
약칭IARC, CIRC
결성1965년 5월 20일(60년 전)(1965-05-20)[1]
유형기관
법적 지위활동 중
본부리옹, 프랑스
기관장
엘리자베스 바이더패스 (국장)
상급 단체세계보건기구
웹사이트www.iarc.who.int

국제 암 연구 기관(IARC, 프랑스어: Centre International de Recherche sur le Cancer, CIRC)은 유엔 세계보건기구 산하에 있는 정부 간 기관이다. 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2] 또한 전 세계 암 발생률에 대한 감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발표한다.[3]

IARC 단행본 프로그램은 발암성 위험을 식별하고 인간에게 암을 유발하는 환경적 원인을 평가한다.[4][5]

IARC는 자체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1965년에는 서독,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이 첫 회원국이다.[2] 오늘날 IARC의 회원국은 29개국으로 늘었다.[6]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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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암 연구 기관 본부 주청사 외부 모습

1963년 2월 말, 암으로 배우자가 고통받고 사망하는 것을 경험한 후 언론인이자 평화 운동가인 이브 포지올리(Yves Poggioli)는 에마뉘엘 다스티에 드 라 비녜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핵무기에 할당된 국가 예산에서 직접 자금을 조달하여 암 퇴치를 위한 국제 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에 감동받은 다스티에는 피에르 오제, 프랑시스 페랭, 장 이폴리트, 프랑수아 페루, 피에르 마세, 루이 아르망, 프랑수아 블로흐-레인(프랑스어판), 장 로스탕, 프랑수아 모리아크, 앙투안 라카사뉴, 앙브루아즈-마리 카레, 르 코르뷔지에 등 프랑스 주요 인사를 모아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에게 접근했다.[7] 1963년 11월 8일 국립 신문 르 몽드에 이 내용이 실렸다. 드골은 이 요청에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11월 11일 세계보건기구 마르콜리노 칸다우 사무총장에게 연락했다. 이 프로젝트는 빠르게 추진력을 얻어 1965년 5월 20일 세계보건총회 결의로 세계보건기구의 암 전문 기관으로 IARC가 설립되었다.[2] 이 기관의 본부 건물은 리옹, 프랑스에 있는 주최측이 제공했다.[8]

초대 IARC 국장은 존 히긴슨(John Higginson, 1966–1981)이었으며, 이후 로렌초 토마티스(Lorenzo Tomatis, 1982–1993), 폴 클라이휴스(Paul Kleihues, 1994–2003), 피터 보일(Peter Boyle, 2004–2008), 크리스토퍼 와일드(Christopher Wild, 2009–2018), 엘리자베스 바이더패스(Elisabete Weiderpass, 2019–현재)가 뒤를 이었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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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IARC가 알려진 인간 발암 물질 및 의심되는 인간 발암 물질 목록에 대한 수많은 요청을 받은 후, 자문 위원회는 발암 화학 물질에 대한 전문가 실무단이 개요서를 작성할 것을 권고했으며, 이를 목표로 IARC 단행본 시리즈가 출판되기 시작했다.[9][10]

IARC는 동물 및 인간 증거에 대한 정성적 평가를 기반으로 발암성 위험을 식별한다.[11] IARC 실무 그룹은 물질, 혼합물 및 노출을 5가지 범주 중 하나로 분류한다. 이 분류는 인간 연구, 실험 동물 연구 및 기타 관련 데이터에서 얻은 증거의 강도를 반영하는 과학적 판단의 문제이다.[12] 이 분류는 발암을 일으킨다는 연관성을 보이는 증거의 정도에만 기반하며, 노출로 인한 암 위험의 상대적 증가나 암을 유발하는 데 필요한 물질 노출량에는 기반하지 않는다. 즉 실질적으로 인간이 발암을 일으킬만 한 양으로 물질에 접촉하는 것이 불가능하더라도 그 물질이 어쨌든 암을 일으킨다는 것이 확실하면 1군으로 분류된다.[13]

  • 1군 물질: 이 물질은 인간에게 발암 물질이다.

인간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이 결정은 일반적으로 인간 역학 연구를 기반으로 하지만, 실험 동물에서의 충분한 증거와 노출된 인간에게 해당 물질이 관련 발암 메커니즘을 통해 작용한다는 강력한 증거를 기반으로 할 수도 있다.[12] 그룹 1로 분류된 물질의 예로는 담배 연기, 알코올음료, 중국식 염장 생선, 가공육 섭취 등이 있다.

  • 2A군 물질: 이 물질은 인간에게 아마도 발암 물질일 것이다.

인간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제한된 증거와 실험 동물에게 충분한 증거가 있다. 때때로 인간에게는 부적절한 증거가 있지만 실험 동물에게는 충분한 증거가 있고 발암성이 인간에게도 작용하는 메커니즘에 의해 매개된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는 경우 물질(또는 혼합물)이 여기에 분류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인간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제한된 증거만 있지만 메커니즘적 고려 사항에 따라 이 범주에 명확하게 속하는 경우 물질(또는 혼합물)이 이 범주로만 분류될 수 있다.[12] 그룹 2A로 분류된 물질의 예로는 고온 튀김 식품 배출물, 미용사 또는 이발사로서의 직업적 노출, 붉은 고기 섭취, 야간 근무 등이 있다.

  • 2B군 물질: 이 물질은 인간에게 아마도 발암 물질일 수 있다.

인간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제한된 증거와 실험 동물에게는 불충분한 증거가 있다. 인간에게는 부적절한 증거가 있지만 실험 동물에게는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에도 사용될 수 있다. 때때로 인간에게는 부적절한 증거가 있고 실험 동물에게는 불충분한 증거가 있지만 메커니즘적 및 기타 관련 데이터로부터 발암성의 지지 증거가 있는 경우 물질(또는 혼합물)이 그룹 2B에 배치될 수 있다. 물질 또는 혼합물은 메커니즘적 및 기타 관련 데이터로부터 발암성의 강력한 증거만을 기반으로 이 범주로 분류될 수도 있다.[12] 그룹 2B로 분류된 물질의 예로는 섬유 제조 산업, 인쇄 공정, 전통 아시아 절임 채소, 무선 주파수 전자기장 작업에서의 직업적 노출이 있다.

  • 3군 물질: 이 물질은 인간에게 발암성 여부를 분류할 수 없다.

인간에게는 증거가 불충분하고 실험 동물에게는 부적절하거나 제한적이다. 예외적으로 인간에게는 증거가 불충분하지만 실험 동물에게는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또는 혼합물)은 실험 동물에서 발암 메커니즘이 인간에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이 범주에 배치될 수 있다.

다른 어떤 그룹에도 속하지 않는 물질은 이 범주에 배치된다. 이것은 비발암성 또는 전반적인 안전성에 대한 결정이 아니다. 이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며, 특히 노출이 광범위하거나 암 데이터가 다른 해석과 일치하는 경우에 더욱 그렇다.[12]

2019년 8월 기준으로 IARC에서 분석한 모든 물질의 약 50%가 이 범주에 속한다.[14]

  • 4군 물질: 이 물질은 인간에게 아마도 발암 물질이 아닐 것이다.

인간 및 실험 동물에서 발암성이 없다는 증거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인간에게는 부적절한 증거가 있지만 실험 동물에서 발암성이 없다는 증거가 광범위한 메커니즘적 및 기타 관련 데이터에 의해 일관되고 강력하게 지지되는 물질 또는 혼합물은 그룹 4로 분류될 수 있다.[12] 2018년 기준 카프로락탐만이 이 범주에 속하다가 해제되어 2025년 현재는 4군에 분류된 물질이 없다.[15]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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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1998~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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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1993년까지 IARC 국장을 지낸 로렌초 토마티스는 2002년 기사에서 "IARC가 산업 화학 물질의 위험을 완화하고 있다"고 "비난"한 후 2003년에 "건물 출입이 금지"되었다고 한다.[16][17] 2003년에 30명의 공중 보건 과학자는 이해 상충과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는 서한에 서명했다.[16] 토마티스는 IARC가 "매우 불규칙한" 투표 절차를 따르고 산업적 간섭을 주장했으며, 독립적인 조사를 위해 투표 절차와 이름을 자세히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16]

IARC는 이러한 비판을 일축하며, 실무 그룹 참가자 410명 중 17명만이 산업체 컨설턴트였고 이들은 의장 역할을 하거나 투표가 허용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16] 투표자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참여하는 실무 그룹 과학자에 대한 정치적 압력을 피하고 심의 과정의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16]

글리포세이트 단행본 (2015~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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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0일, IARC는 몬산토가 라운드업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초제글리포세이트를 "아마도 인간에게 발암 물질일 것이다"(그룹 2A)로 분류했다.[18][19][20]

이후, 많은 국가 규제 당국은 글리포세이트 노출로 인한 위험을 재평가했다. 유럽(ECHA, EFSA),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의 규제 당국은 글리포세이트가 인간에게 발암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했다.[18] 캘리포니아는 글리포세이트를 유해 화학물질 목록에 포함시켰다.[21]

발표 이후, IARC는 농화학 산업으로부터 전례 없는 대규모 명예 훼손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22]

산업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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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학 기업의 무역 단체인 미국 화학 협회 (ACC)는 IARC가 "어떤 상황에서든, 심지어 일반적인 노출 수준을 넘어서는 노출 수준에서도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물질의 위험성을 평가한다고 선언했다.[23]

미국 의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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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 2015년에 글리포세이트를 검토한 과학 패널 위원은 미국에서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법적 요청을 받았다. 2016년 4월, IARC 내부 관계자는 전문가에게 글리포세이트 검토와 관련된 문서를 공개하거나 법적 요청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했다.[18]

2016년 가을, 미국 하원 감독 및 정부 개혁 위원회NIH 관계자에게 NIH의 IARC 보조금 지원에 대해 질문하는 브리핑을 개최했다.[23] NIH 보조금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6년에 IARC에 12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제이슨 채프츠(공화당)는 NIH에 보조금 지급 기준과 보조금 후보 심사 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요청했다.[24] 또한, 하원 세출 위원회 농업 소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 의원 로버트 애더홀트는 2016년 6월 NIH 수장에게 IARC 자금 지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서한을 보냈다.[24] 공화당 의원 제이슨 채프츠는 IARC가 물질을 발암 물질로 결론 내리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IARC는 실무 그룹의 방법이 "과학적 엄격성, 표준화되고 투명한 과정, 이해 상충으로부터의 자유로움으로 인해 널리 존경받는다"고 응답했다.[18][24] IARC 국장 크리스 와일드는 IARC는 인간에게 발암 위험이 있다는 과학 문헌이 이미 존재하는 물질만을 평가 대상으로 선정한다고 덧붙였다. 와일드는 IARC가 무작위로 물질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물질이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비율이 낮다고 말했다.[23]

단행본 방법론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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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10개국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 그룹은 붉은 고기가공육 섭취의 발암성을 평가하여 붉은 고기 섭취를 주로 대장암과 췌장암, 전립선암과 관련하여 "아마도 인간에게 발암 물질일 것이다(그룹 2A)"로 분류했다. 또한 "가공육 섭취가 대장암을 유발한다는 인간에게 충분한 증거"가 있다는 이유로 가공육을 "인간에게 발암 물질이다(그룹 1)"로 평가했다.[25][26][27]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의 연구 책임자인 마르셀 쿤츠(Marcel Kuntz)는 이 분류가 노출과 관련된 위험(특정 노출로 인해 암에 걸릴 확률)을 평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예를 들어, 붉은 고기는 아마도 발암물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되었지만, 위험해질 수 있는 붉은 고기의 섭취량은 명시되지 않았다.[28] 영국 과학 저널리스트인 에드 용은 이 기관과 그 "혼란스러운" 범주 시스템이 대중을 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29] IARC는 보도 자료에서 자신의 임무는 발암성 증거의 강도를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것이지, 효능을 평가하거나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답변했다.[30]

모바일폰(그룹 2B)과 가공육(그룹 1) 등 IARC가 분류한 일부 품목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18] 이 기관은 또한 매우 뜨거운 음료—약 70 °C (158 °F) 정도—를 마시는 것을 아마도 발암 물질(그룹 2A)로 분류했다.[31]

아스파탐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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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IARC 위원회는 아스파탐이 인간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제한적인 증거"가 있다고 결론 내리고, 이 감미료를 아마도 발암 물질이라고 분류했다.[32][33] IARC 보고서의 수석 연구원은 이 분류가 "아스파탐 섭취로 인한 알려진 암 위험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진술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이것은 아스파탐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거나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발암성 위험을 더 잘 명확히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연구 커뮤니티에 대한 요구에 가깝다"고 밝혔다.[34]

WHO 식품 첨가물 전문가 위원회는 제한적인 암 평가가 아스파탐의 권장 일일 흡수 허용량인 체중 1kg당 40mg 수준을 변경할 이유가 없음을 나타내며, 이 한도 내에서 아스파탐 섭취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33]

미국 식품의약국은 보고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35]

IARC가 아스파탐을 "인간에게 아마도 발암 물질일 수 있다"고 분류한 것은 아스파탐이 실제로 암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FDA는 이러한 연구가 아스파탐을 인간에게 가능한 발암 물질로 분류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IARC의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FDA 과학계는 IARC가 의존한 연구에서 심각한 결함을 발견하여 2021년 IARC의 검토에 포함된 과학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 검토했다.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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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창립 국가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서독, 영국이다.

이후 23개국이 추가로 가입했으며, 이 중 3개국은 탈퇴했다.

국가 가입 탈퇴
날짜 결의 날짜 결의
오스트레일리아 1965년 9월 GC/1/R1
소련 (이후 러시아) 1965년 9월 GC/1/R2
이스라엘 1966년 4월 GC/2/R1 1971년 10월 GC/9/R11
네덜란드 1967년 4월 GC/3/R1
벨기에 1970년 10월 GC/8/R10
일본 1972년 5월 GC/10/R1
스웨덴 1979년 5월 GC/18/R1
캐나다 1982년 1월 GC/22/R1
핀란드 1986년 4월 GC/27/R1
노르웨이 1987년 4월 GC/28/R1
덴마크 1990년 5월 GC/31/R1
스위스 1990년 5월 GC/31/R2
아르헨티나 1998년 5월 GC/39/R1 2001년 5월 GC/42/R3
브라질 1998년 5월 GC/39/R2 2001년 5월 GC/42/R4
스페인 2003년 5월 GC/44/R1
인도 2006년 5월 GC/48/R1
대한민국 2006년 5월 GC/48/R2
아일랜드섬 2007년 5월 GC/49/R2
오스트리아 2008년 5월 GC/50/R18
브라질 2013년 5월 GC/55/17
카타르 2013년 5월 GC/55/19
모로코 2015년 5월 GC/57/19
중화인민공화국 2021년 5월[36] GC/63/R1
사우디아라비아 2024년 5월[37] GC/66/R1
이집트 2024년 5월[6] GC/66/R2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Resolution WHA18.44 of the World Health Assembly on 20 May 1965.
  2. Colditz, Graham A. 편집 (2015). 《The SAGE Encyclopedia of Cancer and Society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SAGE Publications. 1323–쪽. ISBN 978-1-5063-0126-6. 
  3. “Global cancer observatory”. 《www-dep.iarc.fr》.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4. “IARC Monographs on the Evaluation of Carcinogenic Risks to Humans”. 《monographs.iarc.fr》.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2023. 
  5. Caballero, Benjamin 편집 (2015). 《Encyclopedia of Food and Health》. Elsevier Science. 658쪽. ISBN 978-0-12-384953-3. 
  6. “Egypt joins th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미국 영어). 《IARC》. 2024년 5월 15일. 2024년 6월 6일에 확인함. 
  7. Sohier R., Sutherland A.G.B. (1990). La genèse du CIRC/IARC, Rapport technique du CIRC no 6, p. 1–8
  8. Payer, Lynn J. (1972년 11월 24일). 《IARC: An Environmental Approach to Cancer Research》. 《Science》. New Series 178. 844–846쪽. Bibcode:1972Sci...178..844P. doi:10.1126/science.178.4063.844. PMID 17754792. 
  9. http://monographs.iarc.fr/ENG/Preamble/CurrentPreamble.pdf 보관됨 28 3월 2018 - 웨이백 머신 IARC, Preamble
  10. Obe, Günter; Marchant, Gary E.; Jandrig, Burkhard (2011). 《Cancer Risk Evaluation: Methods and Trends, Chapter 4: The IARC Monographs Programme》. John Wiley & Sons. ISBN 978-3-527-63463-7. 
  11. Klaassen, Curtis (2013). 《Casarett & Doull's Toxicology: The Basic Science of Poisons, Eighth Edition》. McGraw Hill Professional. 91쪽. ISBN 978-0-07-176922-8. 
  12. 《Preamble to the IARC Monographs》 (PDF) January 2006판. 《IARC Monographs》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September 2015 [1991]. 22–23쪽. 2018년 3월 2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13일에 확인함. 
  13. “Evaluations of the strength of the evidence for carcinogenicity”. International Programme on Chemical Safety. January 1999. 2010년 5월 16일에 확인함. 
  14. “IARC Monographs – Classifications”. 《monographs.iarc.fr》. 2019년 8월 26일에 확인함. 
  15. “Agents classified by the IARC Monographs” (PDF).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July 2018. 2018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월 9일에 확인함. 
  16. Ferber D (July 2003). 《Carcinogens. Lashed by critics, WHO's cancer agency begins a new regime》. 《Science》 301. 36–37쪽. doi:10.1126/science.301.5629.36. PMID 12843372. S2CID 8034222. 
  17. Tomatis L (2002). 《The IARC monographs program: changing attitudes towards public health》. 《Int J Occup Environ Health》 8. 144–152쪽. doi:10.1179/107735202800338993. PMID 12019681. S2CID 46530047. 
  18. Kelland, Kate (2016년 10월 25일). “Exclusive: WHO cancer agency asked experts to withhold weedkiller documents”. 《Reuters》 (London). 2016년 11월 28일에 확인함. 
  19. “IARC Monographs Volume 112: evaluation of five organophosphate insecticides and herbicides” (PDF) (보도 자료). Lyon, Franc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2015년 3월 20일. 2016년 11월 28일에 확인함. 
  20.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2017). 《IARC Monographs, Volume 112. Glyphosate, in: Some Organophosphate Insecticides and Herbicides》 (PDF). Lyon: IARC/WHO. 321–412쪽. 2020년 9월 2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13일에 확인함. 
  21. “Glyphosate Listed Effective July 7, 2017, as Known to the State of California to Cause Cancer”. 《oehha.ca.gov》. 2019년 8월 9일에 확인함. 
  22. “IARC response to criticisms of the Monographs and the glyphosate evaluation” (PDF). 《IARC》 (2018년 2월 2일에 출판됨). January 2018. 2018년 4월 14일에 확인함. 
  23. Träger, Rebecca (2016년 10월 21일). “Congress probes NIH backing of cancer agency”. 《Chemistry World》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Great Britain)). 2016년 11월 28일에 확인함. 
  24. Kelland, Kate (2016년 10월 6일). “Exclusive: U.S. lawmakers to investigate funding of WHO cancer agency”. 《Reuters》 (London). 2016년 11월 28일에 확인함. 
  25. Staff (2015년 10월 26일). “World Health Organization – IARC Monographs evaluate consumption of red meat and processed meat” (PDF).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2015년 10월 26일에 확인함. 
  26. Hauser, Christine (2015년 10월 26일). “W.H.O. Report Links Some Cancers With Processed or Red Meat”. 《The New York Times》. 2015년 10월 26일에 확인함. 
  27. Staff (2015년 10월 26일). “Processed meats do cause cancer – WHO”. 《BBC 뉴스. 2015년 10월 26일에 확인함. 
  28. “Pourquoi les fausses sciences gouvernent le monde (et pourquoi il faut mettre un terme à ce règne)” (프랑스어). 《Slate.fr》. 2016년 11월 7일에 확인함. 
  29. Ed Yong (2015년 10월 26일). “Why i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o bad at communicating cancer risk?”. 《디 애틀랜틱. 2015년 10월 26일에 확인함. 
  30. “IARC response to criticisms of the Monographs and the glyphosate evaluation” (PDF). IARC (2018년 2월 2일에 출판됨). January 2018. 8–9쪽. 2018년 4월 14일에 확인함. 
  31. “IARC Monographs evaluate drinking coffee, maté, and very hot beverages” (PDF). IARC. 2016년 6월 15일. 
  32. Riboli E, Beland FA, Lachenmeier DW 외 (2023). 《Carcinogenicity of aspartame, methyleugenol, and isoeugenol》. 《The Lancet Oncology》 24. 848–850쪽. doi:10.1016/S1470-2045(23)00341-8. hdl:2158/1320996. PMID 37454664. S2CID 259894482. 
  33. “Aspartame hazard and risk assessment results released (news release)”.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3년 7월 13일. 2023년 7월 14일에 확인함. 
  34. Naddaf, Miryam (2023년 7월 14일). 《Aspartame is a possible carcinogen: the science behind the decision》. 《Nature》. doi:10.1038/d41586-023-02306-0. PMID 37452160. S2CID 259904544. 
  35. “Aspartame and Other Sweeteners in Food”.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2023년 7월 14일. 2023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7월 14일에 확인함. 
  36. “China joins th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보도 자료). Lyon, Franc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2021년 5월 17일. 2021년 5월 18일에 확인함. 
  37. “Kingdom of Saudi Arabia joins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프랑스어). 《www.iarc.who.int》. 2024년 6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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