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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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김정옥 |
|---|---|
| 각본 | 김정옥 |
| 제작 | 강대선 |
| 출연 | 박봉서, 김지숙 |
| 촬영 | 정일성 |
| 편집 | 김현 |
| 음악 | 윤복희 |
| 개봉일 |
|
| 시간 | 114분 |
| 국가 | 한국 |
| 언어 | 한국어 |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는 한국에서 제작된 김정옥 감독의 1987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인데 그 동안 연극인으로 살아 온 김정옥 감독이 해당 영화로[1] 영화감독 데뷔를 했다. 박봉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강대선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연극배우 김지숙이 해당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역을 맡았는데[2] 80년대 중후반 들어 김지숙 외에도 최민수 (신의 아들) 황신혜(기쁜 우리 젊은 날) 최재성(공포의 외인구단 1편) 박중훈(깜보) 허윤정(빙해) 등이[3] 영화 주연 또는 조연으로 데뷔했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조명: 정덕규
- 녹음: 김경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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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옥교수 영화감독 데뷔”. 중앙일보. 1987년 2월 4일. 2025년 10월 27일에 확인함.
- ↑ “「스크린 새얼굴」많아졌다”. 동아일보. 1987년 3월 3일. 2025년 10월 27일에 확인함.
- ↑ “「스크린 새얼굴」많아졌다”. 동아일보. 1987년 3월 3일. 2025년 10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