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감독김정옥
각본김정옥
제작강대선
출연박봉서, 김지숙
촬영정일성
편집김현
음악윤복희
개봉일
  • 1987년 8월 22일 (1987-08-22)
시간114분
국가한국
언어한국어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는 한국에서 제작된 김정옥 감독의 1987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인데 그 동안 연극인으로 살아 온 김정옥 감독이 해당 영화로[1] 영화감독 데뷔를 했다. 박봉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강대선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연극배우 김지숙이 해당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역을 맡았는데[2] 80년대 중후반 들어 김지숙 외에도 최민수 (신의 아들) 황신혜(기쁜 우리 젊은 날) 최재성(공포의 외인구단 1편) 박중훈(깜보) 허윤정(빙해) 등이[3] 영화 주연 또는 조연으로 데뷔했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조명: 정덕규
  • 녹음: 김경일

외부 링크

[편집]
  1. “김정옥교수 영화감독 데뷔”. 중앙일보. 1987년 2월 4일. 2025년 10월 27일에 확인함. 
  2. “「스크린 새얼굴」많아졌다”. 동아일보. 1987년 3월 3일. 2025년 10월 27일에 확인함. 
  3. “「스크린 새얼굴」많아졌다”. 동아일보. 1987년 3월 3일. 2025년 10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