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고디에브르제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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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고디에브르제스카 Henri Gaudier-Brzeska | |
|---|---|
| 출생 | 1891년 10월 4일 루아르 |
| 사망 | 1915년 6월 5일 |
| 성별 | 남성 |
| 국적 | 프랑스 |
| 경력 | 1910년 조각가 데뷔, 1911년 런던 이주, 보티시즘 멤버 활동 |
| 직업 | 조각가 |
| 활동 기간 | 1910년 ~ 1915년 |
| 소속 | 보티시즘 |
| 병역 | 프랑스 육군 |
앙리 고디에브르제스카(Henri Gaudier-Brzeska, 1891년 10월 4일~1915년 6월 5일)는 프랑스의 조각가이다. 루아르 태생이며 1910년 조각가로서 데뷔, 다음 해 런던으로 이주하여 윈덤 루이스를 알게 되고 보티시즘의 멤버로서 활약했다. 1915년 프랑스 육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가, 전사하였다. 추상 조각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서 헨리 무어 등에게 강한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에 '사슴'(1914, 시카고 미술연구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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