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작소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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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주객사3길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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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
| 운영 |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
| 개장 | 2009년 5월 19일 |
| 웹사이트 | |
| https://www.jeonjucinecomplex.kr/ | |
전주영화제작소는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영화의 제작, 후반작업 지원, 상영, 교육과 관객 개발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1]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역사
[편집]2006년 12월 13일 전주시는 옛 전주보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영화제작업체와 영상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 2009년 이름이 '전주영화제작소'로 정해졌다.[3] 이후 5월 19일 정식 개관했다.[4]
구조
[편집]1층에는 자료열람실과 기획전시실이, 3층에는 영화·영상 후반 제작실, 4층에는 전주시 유일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휴게실이 위치해있다.[5]
각주
[편집]- ↑ 송경원 (2025년 4월 27일). “문병용 전주영화제작소 기획운영실장 - 보이지 않는 지원이 좋은 지원이다”. 《씨네21》.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옛 전주보건소 시네콤플렉스 조성”.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경유.
- ↑ 김성수 (2009년 1월 28일). “시네콤플렉스+디지털독립영화관 통합명칭 '전주영화제작소'확정”. 《뉴시스》.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네이버 뉴스 경유.
- ↑ 백도인 (2009년 5월 19일). “<전주에 오면 영화제작 더욱 쉬워진다>(종합)”. 《연합뉴스》.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네이버 뉴스 경유.
- ↑ “전주영화제작소 > 전주영화제작소 > 시설소개”. 《www.jeonjucinecomplex.kr》. 2025년 9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