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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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임씨의 종문. | |
| 이칭 | 금성 임씨(錦城林氏), 회진 임씨(會津林氏) |
|---|---|
| 나라 | 한국 |
| 관향 | 전라남도 나주시 |
| 시조 | 임비(林庇) |
| 집성촌 | 경기도 화성시 충청남도 서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전라남도 나주시 전라남도 함평군 전라남도 무안군 전라남도 완도군 전라남도 곡성군 전라남도 진도군 |
| 주요 인물 | 임복, 임제, 임담, 임한호, 임병직, 임방울, 임부택, 임갑수, 임석무, 임종기, 임동원, 임권택, 임성규, 임인택, 임채정, 임채진, 임채민 |
| 인구(2015년) | 289,558명 |
| 비고 | 나주임씨 대종중 |
나주 임씨(羅州林氏)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일본왕실에서 제작한 고대씨족 1182개를 기록한 고서 《 신찬성씨록 》에 의하면,
나주 임씨(林)는 백제의 대성팔족이자, 마한의 왕족으로 알려져 있다.
《 신찬성씨록 》에는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계통의 '하야시(林)'씨가 ** 백제 국인(귀족) 목귀공의 후손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찬성씨록 동북아역사재단 번역
나주 임씨(林)는 이 목(木)씨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마한의 맹주국이었던 목지국의 지배층이 백제에 편입된 후
대성팔족 목(木)씨가 되었고, 이 목(木)씨가 나주 임씨(林)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편집]시조 임비(林庇)가 고려 충렬왕을 원나라까지 호종했던 공으로 1282년(충렬왕 8)에 보좌2등공신(輔佐二等功臣)에 책록되었고,[1] 충청도지휘사(忠淸道指揮使) 대장군(大將軍)에 올랐다.[2]
9세손 임탁(林卓)이 해남감무(海南監務)을 역임한 후 고려가 망하자 금성(錦城) 회진(會津)으로 낙향하여 충절을 지켰다.
나주 임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53명을 배출하였다. 18세손 임담(林潭)이 1651년(효종 2년) 이조판서에 이르렀고, 임담의 현손인 임한호(林漢浩)가 1821년(순조 21년) 우의정에 올랐다.
인물
[편집]항렬자
[편집]|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46세 | 47세 |
|---|---|---|---|---|---|---|---|---|---|---|---|---|---|---|---|---|---|---|---|---|---|---|---|
| 口진(鎭) | 口수(洙) | 口상(相) | 口묵(默) 병(炳) |
口규(圭) | 종(鍾) 석(錫) |
口택(澤) 口순(淳) |
채(采) 동(東) 근(根) |
口섭(燮) 口열(烈) |
재(在) 기(基) 중(重) |
口현(鉉) 口선(善) |
해(海) 태(泰) 자(滋) |
口식(植) 口집(集) |
광(光) 환(煥) |
口균(均) 口곤(坤) |
호(鎬) 용(鏞) |
口승(承) 口원(源) |
영(榮) 낙(樂) |
口희(熙) 口현(顯) |
재(載) 교(敎) |
口록(錄) 口일(鎰) |
준(準) 연(淵) |
口모(模) 口업(業) |
연(然) 성(性) |
문화재
[편집]인구
[편집]- 2015년 나주 임씨 277,699명 + 금성 임씨 6,305명 + 회진 임씨 5,540명 + 나주 림씨 14명 = 289,55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