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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1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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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1차 예선은 2011년 6월 15일에서 7월 9일까지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10팀이 경기를 펼쳐 각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2차 예선에 진출하였다.

참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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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은 2011년 3월 기준.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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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몬트세랫 3 - 8 벨리즈 2 - 5 1 - 3
앵귈라 0 - 6 도미니카 공화국 0 - 2 0 - 4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4 - 1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 - 0 2 - 1
아루바 6 - 6
(승부차기 4 - 5) 		세인트루시아 4 - 2 2 - 4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0 - 10 바하마 0 - 4 0 - 6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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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벨리즈가 합계 8 - 3으로 2차 예선에 진출하였다.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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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이 합계 6 - 0으로 2차 예선에 진출하였다.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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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가 합계 4 - 1로 2차 예선에 진출하였다.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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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 6.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루시아가 승부차기 5 - 4로 2차 예선에 진출하였다.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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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바하마가 합계 10 - 0으로 2차 예선에 진출하였으나, 후에 기권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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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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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몬트세랫은 섬 안에 FIFA 규격에 맞는 경기장이 없어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
  2. ↑ 벨리즈는 몬트세랫과의 2차전 경기를 2011년 6월 19일 벨모판에서 치르기로 했으나 2011년 6월 17일 벨리즈 축구 협회가 정부와의 갈등으로 인해 FIFA로부터 자격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경기 일정이 연기되었다. 이 정지 조치는 7월 7일에 철회되었고 FIFA는 벨리즈의 홈 경기를 온두라스의 산페드로술라에서 치르기로 결정하였다.
  3. ↑ 앵귈라는 섬 안에 FIFA 규격에 맞는 경기장이 없어 홈 경기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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