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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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출생 | 1987년 2월 13일(38세) |
| 성별 | 여성 |
| 장르 | 포크 음악 |
강아솔(1987년 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포크 음악가이다. 2012년 스튜디오 앨범 《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으로 데뷔하였다. 2019년 《사랑의 시절》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부문을, 〈섬〉으로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1][2]
제주 출신으로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 영어를 전공했다.[3][4]
디스코그래피
[편집]- 스튜디오 앨범
- 《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 (2012)
- 《정직한 마음》 (2013)
- 《사랑의 시절》 (2018)
- 《사랑을 하고 있어》 (2021)
-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 (2023)
- EP
- 《유영》 (2020)
- 《충무에서》 (2022)
각주
[편집]- ↑ “강아솔 [사랑의 시절] | 2019 최우수 포크-음반”. 《koreanmusicawards.com》. 2024년 9월 7일에 확인함.
- ↑ “강아솔 '섬' | 2019 최우수 포크-노래”. 《koreanmusicawards.com》. 2024년 9월 7일에 확인함.
- ↑ 박수윤 (2018년 2월 16일). “"사랑이 사치가 돼버린 때, 더 열심히 사랑해야죠"”. 《연합뉴스》. 2024년 9월 7일에 확인함.
- ↑ “정지연이 만난 사람 – 035.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스트리트 H》. 2013년 1월호. 2013년 6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