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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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행정구역은 행정리 127개리, 법정리 88개리, 자연부락 144개마을, 561개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성군의 면적은 총 664.34km2로 종전 621.17km에서 미복구토지의 확정측량 등으로 면적이 늘어났으며, 이중 경지면적 57.1km2(밭 17.6, 논 39.5)이며, 임야 477.9km2, 기타 129.3km2이다. 고성군의 인구는 201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13,975 세대, 30,615명이다.[1]
지도
[편집]행정 구역
[편집]읍·면 | 한자 | 법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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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읍 | 杆城邑 | 간촌리(澗村里), 광산리(廣山里), 교동리(校洞里), 금수리(金水里), 동호리(東湖里), 봉호리(蓬壺里), 상리(上里), 선유실리(仙遊室里), 신안리(新安里), 어천리(魚川里), 장신리(長新里), 진부리(陳富里), 탑동리(塔洞里), 탑현리(塔峴里), 하리(下里), 해상리(海上里), 흘리(屹里) |
거진읍 | 巨津邑 | 거진리(巨津里), 냉천리(冷川里), 대대리(大垈里), 반암리(盤岩里), 봉평리(蓬坪里), 산북리(山北里), 석문리(石門里), 송강리(松江里), 송정리(松亭里), 송죽리(松竹里), 송포리(松浦里), 오정리(梧亭里), 용하리(龍下里), 원당리(源塘里), 자산리(慈山里), 초계리(草溪里), 화포리(花浦里) |
죽왕면 | 竹旺面 | 가진리(加津里), 공현진리(公峴津里), 구성리(九城里), 마좌리(馬坐里), 문암진리(文岩津里), 삼포리(三浦里), 송암리(松岩里), 야촌리(野村里), 오봉리(五峰里), 오호리(五湖里), 인정리(仁亭里), 향목리(香木里) |
토성면 | 土城面 | 교암리(橋岩里), 금화정리(錦花亭里), 도원리(桃院里), 백촌리(栢村里), 봉포리(鳳浦里), 성대리(城垈里), 성천리(星川里), 신평리(新坪里), 아야진리(我也津里), 용암리(龍岩里), 용촌리(龍村里), 운봉리(雲峰里), 원암리(元岩里), 인흥리(仁興里), 천진리(天津里), 청간리(淸澗里), 학야리(鶴也里) |
현내면 | 縣內面 | 검장리(劍藏里), 대강리(大康里), 대진리(大津里), 마달리(馬達里), 마차진리(麻次津里), 명파리(明波里), 명호리(明湖里), 배봉리(培峰里), 사천리(蛇川里), 산학리(山鶴里), 송도진리(松島津里), 송현리(松峴里), 제진리(猪津里), 죽정리(竹亭里), 철통리(鐵桶里), 초도리(草島里), 화곡리(禾谷里) |
수동면[2] | 水洞面 | 고미성리(姑味城里), 덕산리(德山里), 사비리(沙飛里), 사천리(沙泉里), 상원리(上院里), 신대리(新垈里), 신탄리(新炭里), 외면리(外沔里) |
역사
[편집]- 1945년 8월 15일 소군정의 관할에 두었다.
- 한국 전쟁 이후 수동면 일부, 고성읍 대부분,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 일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으로 남고, 이남은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으로 바뀌었다.
- 1954년 11월 17일 고성군을 강원도의 관할에 두었다.[3] (4면)
법률 제350호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 신 행정구역 고성군 간성면, 거진면, 현내면(고성읍 편입), 수동면
- 1963년 1월 1일 양양군 죽왕면, 토성면을 고성군에 환원하였다.[4] (6면)
- 1973년 7월 1일 거진면을 거진읍으로 승격하였다.[5] (1읍 5면)
- 1979년 5월 1일 간성면을 간성읍으로 승격하였다.[6] (2읍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