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이미지 파일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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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크기의 JPEG, JPEG 2000, JPEG XR, HEIF 파일 비교  | |
| 파일 확장자 | .heif, .heic | 
|---|---|
| 인터넷 미디어 타입 | image/heif, image/heic, image/heif-sequence, image/heic-sequence | 
| UTI | public.heif, public.heic | 
| 개발 | 동화상 전문가 그룹(MPEG) | 
| 포맷 종류 | 이미지 컨테이너 포맷 | 
| 표준 | ISO/IEC 23008-12 | 
| 웹사이트 | mpeg | 
고효율 이미지 파일 포맷(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 HEIF, "히프"로 발음)[1][2][3][4]은 개개의 이미지들과 이미지 시퀀스를 위한 파일 포맷이다. MPEG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MPEG-H 파트 12(ISO/IEC 23008-12)에 의해 정의되어 있다. MPEG 그룹은 동일한 크기의 JPEG보다 HEIF 이미지에 2배나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므로 화질이 더 좋다고 주장한다.
HEIF 사양은 또한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으로 인코딩된 영상들과 HEVC로 인코딩된 이미지 시퀀스들을 저장하는 수단을 정의하기도 한다.
HEIF 파일들은 ISO 베이스 미디어 파일 포맷(ISOBMFF, ISO/IEC 14496-12)와 호환되며 타임드 텍스트 및 오디오와 같은 다른 미디어 스트림들을 포함할 수도 있다.
역사
[편집]HEIF의 요구사항과 주 사용 케이스는 2013년에 정의되었다.[5][6] 사양의 기술 개발은 약 1.5년 소요되었으며 2015년 여름에 완료되었다.[7]
같이 보기
[편집]- 베터 포터블 그래픽스: 2014년에 개인이 출시한, HEVC 인코딩을 사용하는 또다른 이미지 파일 포맷
 - AV1: 구글, 모질라 및 기타(Alliance for Open Media 소속)에 의해 개발 중인 경쟁 파일 및 압축 포맷[8]
 
각주
[편집]- ↑ Ward, Mikey (2017년 9월 21일). “Your photos just had a massive change with iOS 11. Here's what happened”. Popular Science. 2017년 11월 22일에 확인함.
 - ↑ Ward, Mikey (2017년 6월 8일). “New HEVC & HEIF Media Formats: What You Need to Know”. Big Nerd Ranch. 2018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22일에 확인함.
 - ↑ Turnquist, Erik (2017년 6월 9일). “Working with HEIF and HEVC”. Apple.  0:00:01에 발생. 2017년 11월 20일에 확인함. 
My name is Erik Turnquist and today Brad and I are going to talk about working with HEIF (heef) and HEVC...
 - ↑ Richie, Rene (2017년 11월 14일). “MacBreak Weekly 584 - A Free Pass From Darwin”. MacBreak Weekly.  1:54:20에 발생. 2017년 11월 20일에 확인함. 
...you can tap between JPEG and now HEIF (heef) and RAW...
 - ↑ “Requirements for still image coding using HEVC | MPEG”. 《mpeg.chiariglione.org》. 2021년 5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5일에 확인함.
 - ↑ “Requirements for HEVC image sequences | MPEG”. 《mpeg.chiariglione.org》. 2021년 5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5일에 확인함.
 - ↑ “Evidence motivates MPEG to launch new standardization effort for HDR”.
 - ↑ “Apple wants to shrink your photos, but a new format from Google and Mozilla could go even farther” (영어). 《CNET》. 2018년 1월 19일. 2018년 2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