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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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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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5년 3월 3일 |
창립자 | 장성원 |
시장 정보 | 한국: 215000 |
상장일 | 2015년 4월 3일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5 |
핵심 인물 | 최덕형, 박강수 (대표이사) |
모기업 | 골프존홀딩스 |
자회사 | 골프존커머스 골프존클라우드 |
웹사이트 | www |
주식회사 골프존(영어: Golfzon)은 골프존홀딩스를 모회사로 둔 대한민국의 스크린 골프 기업이다.[1]
역사
[편집]골프존뉴딘홀딩스로부터 스크린골프/유지보수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2015년 3월 1일 설립되었다.[2]
논란
[편집]해킹을 당해 200만 회원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3]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맹본부와 일부 가맹점이 가맹점 간 경쟁을 피하기 위해 할인쿠폰 지급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게 시정명령을 받았다.[4]
각주
[편집]- ↑ 박선영,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기술분석보고서-골프존, 2024.02.13[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최윤희,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기술분석보고서, 2021.03.25.[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골프존, 개인정보 유출 확인... 국내1위 스크린골프 명성 무색”. 《경인매일》. 2023년 12월 29일.
- ↑ “김다혜, '할인쿠폰 주지 말자' 담합한 스크린골프 가맹점들 제재”. 《연합뉴스》. 2023년 9월 19일.
외부 링크
[편집]- 골프존
- 공식 웹사이트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