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미자
보이기
김구미자 金久美子 | |
---|---|
출생 | 1958년 10월 11일 일본 나가노현 |
사망 | 2004년 10월 1일 | (45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9년 ~ 2004년 |
수상 | 1990년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김구미자(金久美子, 일본어:
극단 흑텐트, 신주쿠 양산박의 일원으로 활동했고, 1989년에는 무대에서 "천년 고독"(千年の孤独)으로 극장 출연상(テアトロ演劇賞), 나중에 수상했다. 그 뒤에 영화는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찍었고, 1989년에 "애란"(愛乱)에서 주연을 맡았다. 1990년 "미친 사랑의 노래"(狂った愛の歌, 베트남 전쟁중에 사망한 애인의 히로인 작)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고 우수 여주연상을 받았다. 이후에 일본을 무대로 드라마, 영화, 무대 등 폭넓게 활동했다.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 애란 (이황림, 1989) 히데꼬 역
- 미친 사랑의 노래 (김호선, 1990) 이수 역
- 마음의 파수꾼 (서웅, 1992) 혜련 역
- 토미에 - 리플레이 (미츠이시 후지오, 2000)
- 순애보 (이재용, 2000) Shoe Syore Keeper
- 천왕의 선물 (임선, 2004)
- 치카의 여러 얼굴 (하라 카즈오, 2004)
방송
[편집]수상
[편집]- 1990년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미친 사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