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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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공개 주식회사, 자회사 |
|---|---|
| 창립 | 1988년 5월 12일 |
| 창립자 | 김덕수 |
시장 정보 | 한국: 036800 |
| 상장일 | 2000년 5월 3일 |
| 전신 | 나이스카드정보 |
분할 | PG사업부문: NICE페이먼츠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7 NICE 그룹1사옥 |
핵심 인물 | 김승현 (대표이사) |
| 주요 주주 | NICE홀딩스 외 1인: 42.74%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 외 8인: 9.94% 자사주: 9.91% |
| 모기업 | NICE홀딩스 |
| 자회사 | NICE페이먼츠 |
| 웹사이트 | www |
| 각주 [1] | |
NICE정보통신은 대한민국의 지급결제 기업이다.[2]
역사
[편집]1988년 5월 12일에 설립되었으며, 2000년 5월 3일 발행주식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2016년 7월 15일, PG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NICE페이먼츠를 신규 설립하여 자회사로 두게 되었으며, 2022년 8월 1일, 나이스페이먼츠㈜와 ㈜제이티넷(2022.04.25 인수)을 흡수 합병하였다.
논란
[편집]2024년, VAN 대리점과 신용카드 가맹점에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이스정보통신과 VAN 대리점과의 계약에서 불공정한 조항을 시정한 바 있다.[3]
각주
[편집]추가 출처
[편집]- “언제 이렇게 올랐지…1만6000원 땐 폭락할 줄 알았던 주식의 대반전”. 2025년 10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나이스정보통신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