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과거 대덕전자라는 사명을 사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대덕 (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20년 5월 1일 인적 분할에 따른 신규 설립 |
| 시장 정보 | 한국: 353200 |
| 산업 분야 | 인쇄 회로 기판 및 기타 적층판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강촌로 230 (목내동) |
핵심 인물 | 신영환 (대표이사) |
| 매출액 | 1,060,557,643,703원 (2019.12) |
영업이익 | 51,828,246,347원 (2019.12) |
| 67,614,732,525원 (2019.12) | |
| 자산총액 | 1,185,884,790,682원 (2019.12) |
| 주요 주주 | (주)대덕 : 15.12% 김영재 및 특수관계인 : 17.71% 국민연금공단: 4.63% (2020.06) |
종업원 수 | 2,350명 (2020.06) |
| 자회사 | TLB |
| 자본금 | 25,756,222,000원 (2020.06) |
| 웹사이트 | http://www.daeduck.com |
| 각주 [1] | |
대덕전자 주식회사는 1972년 8월 11일에 창립한 이래 2020년 5월 1일에 인적 분할을 통해 신설된 기업이다.
주문 생산 방식을 통해 반도체, IT, 가전, 네트워크 등에 필요한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 회로 기판)를 만든다.[2]
주 거래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등이며 매출 구성은 99%가 인쇄 회로 기판(Printed Circuit Board, PCB)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각주
[편집]- ↑ “사업보고서 [2024.12]”. 《전자공시시스템》. 2025년 3월 19일.
- ↑ “대덕전자, 반도체 기판 수주 폭증… 증권가 ‘러브콜’ 쏟아져”. 《와이드경제》. 2025년 7월 30일.
외부 링크
[편집]- 대덕전자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