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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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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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078600 | |
창립 | 1981년 7월 6일 |
창립자 | 임무현 |
상장일 | 2004년 12월 10일 |
산업 분야 | 제조업 ![]() |
전신 | 대주교역 대주정밀화학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48(정왕동) |
핵심 인물 | 임일지[a], 임중규[1][b] (각자대표) |
제품 | 실리콘 음극재 |
매출액 | 219,316,249,770원 (2024) |
영업이익 | 29,353,571,296원 (2024) |
웹사이트 | www |
각주 [2] |
대주전자재료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기업이다.[3]
역사 및 현황
[편집]1981년 7월 1일에 대주교역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3월에 대주전자재료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6년에 창업주인 임 회장이 대표직에서 물러나 연구총괄에 주력하고 딸 임일지 대표와 아들 임중규의 2세 경영이 본격화고 있다.[4]
사업
[편집]2019년 세계 최초로 고효율 실리콘 음극재 상용 공급을 시작한 바 있으며[5] 외국인 지분율은 약 11.9%이다.[6]
2022년 기준 각 제품군 매출비중은 전도성 페이스트 49.6%, 태양전지용 전극 재료 11.8%, 고분자 재료 5.7%, 형광체 재료 10.4%, 나노 재료(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17.2%이다.[7]
각주
[편집]- ↑ “김동호,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창업주 겸 회장”. 《비지니스포스트》. 2023년 9월 1일.
- ↑ “사업보고서 (2024.12)”.
- ↑ 정현정, “실리콘 음극재 궤도 오른다”…대주전자재료, 상반기 매출 작년 연간 실적 초과 전망, ET뉴스, 2024년 4월 1일
- ↑ 신상윤,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의 '빛과 그늘', 더벨, 2020년 12월 8일
- ↑ 김민서, 대주전자재료, ‘인터배터리 2024’서 실리콘 음극재 기술 공개, 이투데이, 2024년 3월 4일
- ↑ 권준수, 키움증권 기업분석보고서-대주전자재료, 2023년 12월 5일
- ↑ 이현욱, IBK투자증권 기업분석보고서-대주전자재료, 2022년 9월 27일
주해
[편집]외부 링크
[편집]- 대주전자재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