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011편 화물칸 고장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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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011편 화물칸 고장 사고 | |
|---|---|
유사기종인 B747SP. 사고기와는 무관하다 | |
| 개요 | |
| 발생일시 | 1990년 1월 19일 |
| 발생유형 | 화물칸 고장사고 |
| 발생원인 | 화물칸 문의 기기결함으로 인한 작동불가 |
| 발생장소 | 미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 |
| 사망자 | 없음 |
| 부상자 | 없음 |
| 생존자 | 전원생존 |
| 항공기 | |
| 기종 | 보잉 747 SP |
| 소속 | 대한항공 |
| 호출부호 | KOREAN AIR 011 |
| 등록번호 | HL7456 |
| 출발지 | 미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 |
| 경유지 | 없음 |
| 목적지 | 대한민국 김포국제공항 |
| 탑승승객 | 150명 |
| 승무원 | 10명 |
대한항공 011편 화물칸 고장 사고는 1990년 1월 19일 대한항공 B747 SP 여객기가 화물칸 오작동으로 인해 출발이 지연된 사건으로,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KAL기 또 엔진고장 이륙못해”. 연합뉴스. 1990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