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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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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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7년 11월 23일 |
시장 정보 | 한국: 462860 |
상장일 | 2025년 3월 24일[1][2] |
산업 분야 |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 에이동4층, 비동16층, 비동22층 (서초동,강남교보타워) |
핵심 인물 | 조철한 (대표이사) |
제품 | 펌뱅킹, 가상계좌, 외화 송금, 대출한도 비교를 위한 각종 API 등 금융 서비스 |
매출액 | 626억 5,776만 원 (2024년) |
영업이익 | 100억 2,279만 원 (2024년) |
99억 1,730만 원 (2024년) | |
주요 주주 | 조철한: 56.94%, 카카오페이: 9.69%[3] |
종업원 수 | 132명 (2023년 12월) |
웹사이트 | www |
각주 [4] |
주식회사 더즌(Dozn)은 대한민국의 핀테크 기업이다.[5]
역사
[편집]- 2017년 11월: 회사 설립
- 2018년 8월:기업부설연구소 인증
- 2018년 9월: 전자금융업 등록, 벤처기업 인증
- 2019년 2월: 현금영수증 사업자 등록
- 2019년 10월: 카카오페이 투자 유치
- 2020년 3월: 외국환업무(기타전문외국환업무) 등록
- 2021년 12월: ISMS 인증 취득
- 2022년 9월: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취득
- 2023년 6월: 메시징사업 양수 및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 오픈
- 2025년 3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2]
논란
[편집]2022년 6월 회사의 아파트 통합 관리 ERP(전사자원관리)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이 자사의 기존 서비스 저작권을 침해한다며 피소 당한 후 2년 넘게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6]
각주
[편집]- ↑ 유, 한새 (2024년 7월 30일). “카카오페이가 키운 더즌, 코스닥 상장 절차 본격화…몸값은”. 《넘버스》.
- ↑ 가 나 “Dozn sets offering price at 9,000 won for KOSDAQ listing below expectations”. 《조선비즈》 (영어). 2025년 3월 11일.
- ↑ “카카오페이가 키운 더즌, 코스닥 상장 절차 본격화…몸값은”. 《블로터》. 2024년 7월 30일.
- ↑ “사업보고서 (2024.12)”. 2025년 3월 28일.
- ↑ “박나은, "6년간 금융시스템 장애 '제로'… 이젠 동남아시장 공략"”. 《매일경제》. 2024년 4월 8일.
- ↑ “김동우, 코스닥 상장 앞둔 '더즌', 저작권 소송에 발목 잡히나 …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뉴데일리》. 2024년 10월 28일.
외부 링크
[편집]- 더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