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아크 페렌츠 (정치인)
데아크 페렌츠 Deák Ferenc | |
|---|---|
| 출생 | 1803년 10월 17일 |
| 사망 | 1876년 1월 28일 |
| 성별 | 남성 |
| 국적 | 헝가리 |
| 경력 | 법무부 장관 |
| 직업 | 정치인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람의 이름은 성-이름 순서로 되어 있는 헝가리 이름으로 성은 '데아크', 이름은 '페렌츠'입니다.
데아크 페렌츠(헝가리어: Deák Ferenc, 1803년 10월 17일 ~ 1876년 1월 28일)은 헝가리의 정치인이었다.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었다. 그는 "국민의 현명한 사람"으로 알려졌으며 헝가리 자유주의 운동의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이었다.[1][2]
4월법의 통과와 지지,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타협, 1868년 헝가리 국적법을 포함한 헝가리 역사의 여러 주요 사건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3] 그는 일반적으로 개혁 정책을 지지했지만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극단주의 정치 세력 간에 합리적인 중간적 타협안을 찾고 협상한 공로로 잘 알려져 있다.
각주
[편집]- ↑ Gerő, András (1999). 《Hungarian Liberals》. Új Mandátum. 55–56쪽.
- ↑ Király, Béla (1975). “The Radical Liberal Phase of Ferenc Deák's Career”. 《Südost Forschungen》 34: 195–210.
- ↑ Kozuchowski, Adam. The Afterlife of Austria-Hungary: The Image of the Habsburg Monarchy in Interwar Europe. Pitt Series in Russian and East European Studies. University of Pittsburgh Press (2013), ISBN 9780822979173. p. 8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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