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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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1년 |
시장 정보 | 한국: 100130 |
| 산업 분야 | 건설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로 62 (장흥동) |
핵심 인물 | 양승주 (대표이사) |
| 매출액 | 4771.4억원 (2022년) |
| -78.4억원 (2022년) | |
| 주요 주주 | 동국산업 (50%) |
종업원 수 | 97명 |
| 웹사이트 | www |
주식회사 동국S&C는 대한민국의 풍력 발전 기업으로,[1] 본사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로 62 (장흥동)에 위치해 있다.
논란
[편집]포항 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여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법 위반을 조사하는 중이다.[2]
본점 및 지점 현황
[편집]- 본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로 62
- 제 3공장: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철강로 181
- 영일만공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964
각주
[편집]- ↑ “유진투자 "동국S&C 주식 매수, 풍력 고정가격입찰제 도입되면 수혜"”. 《비즈니스포스트》. 2022년 6월 23일.
- ↑ “동국S&C 포항공장서 사망사고…고용부,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뉴스핌》. 2022년 10월 22일.
외부 링크
[편집]- 동국S&C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