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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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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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1년 10월 25일 |
창립자 | 길준잉 |
시장 정보 | 한국: 171010 |
상장일 | 2013년 11월 18일[a]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로 285[1] |
핵심 인물 | 길준봉 (대표이사)[출처 필요] |
제품 | 불화수소[2] |
웹사이트 | www |
각주 [3] |
램테크놀러지 주식회사(영어: RAM Technology)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공정용 화학소재 기업이다.[4]
행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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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석문국가산업단지 불산공장 입주를 위해 사업계획서 및 입주신청서를 제출하여 입주적격 통지를 받아 산업단지 내 부지 분양계약을 맺은 뒤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지만, 2021년 당진시로부터 주민들의 반대와 안전성 입증 등의 이유로 건축허가 불허 통보를 받자 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023년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건축허가 불허 처분을 받았고 현재 대법원 상고한 상태이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램테크놀러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555억원 규모 시설투자 결정”. 《지디넷코리아》. 2023년 6월 29일.
- ↑ “3년째 첫삽도 못뜬 램테크놀러지 불화수소 공장...4월초 행정소송 1차 판결”. 《디일렉》. 2023년 3월 20일.
- ↑ “사업보고서 (2024.12)”.
- ↑ 램테크놀러지, 연내 공장 증축 완공.."신규 전력반도체 물량 확대", 뉴스핌, 2023년 8월 27일
- ↑ 노태민, 램테크놀러지, 불산공장 건축 인허가 불허 관련 상고 이유서 접수, 디일렉, 2024.03.25
내용주
[편집]- ↑ 공모가 3,900원에 상장
외부 링크
[편집]- 램테크놀러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