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부트
보이기
| 라이선스 | GPLv2 |
|---|---|
| 웹사이트 | linuxboot |
리눅스부트(LinuxBoot)는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 통일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UEFI) 펌웨어의 대부분의 드라이버 실행 환경(DXE) 모듈을 리눅스 커널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눅스부트는 시작하기 위해 하드웨어 초기화 소프트웨어 위에서 실행되어야 한다. 이는 UEFI의 Pre-EFI 초기화(PEI) 부분, 코어부트, 또는 U-부트가 될 수 있다.[1] kexec syscall을 통해 리눅스를 부팅할 수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윈도우도 부팅할 수 있다.[2]
역사
[편집]원래 이 프로젝트는 구글이 NERF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3] NERF는 리눅스 커널과 사용자 영역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간소화된 EFI 버전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부트블록과 커널을 포함하는 리눅스부트와 사용자 영역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u-root로 분할되었다.
리눅스부트는 2018년에 리눅스 재단의 공식 프로젝트가 되었다.[4]
하드웨어 지원
[편집]현재 리눅스부트의 EFI 지원은 몇몇 서버에만 국한되어 있다.[5]
- 델 R630
-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윈터펠, 레오파드, 모놀레이크, 티오가 패스
- 인텔 S2600WF
리눅스부트는 이론적으로 코어부트 프로젝트에서 지원하는 모든 메인보드에서도 지원되는데, 여기에는 OCP 모놀레이크도 포함된다.[6] 실제로는 플래시 크기 제약으로 인해 지원이 제한된다.
각주
[편집]- ↑ “Bringing Linux back to server boot ROMs with NERF and Heads”. 《media.ccc.de》. 2017년 12월 29일.
- ↑ “LinuxBoot Continues Maturing - Now Able To Boot Windows - Phoronix”. 《www.phoronix.com》.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LinuxBoot: Linux as firmware”. 《LWN.net》.
- ↑ “System Startup Gets a Boost with New LinuxBoot Project”. 2025년 5월 5일에 확인함.
- ↑ “LinuxBoot GitHub”. 《GitHub》. 2019년 2월 3일에 확인함.
- ↑ “Mainboards supported by coreb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