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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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33년 4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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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평안남도 순천 |
사망일 | 1951년 10월 30일 | (18세)
사망지 | 강원도 금강군 |
국적 | ![]() |
복무 | 조선인민군 |
주요 참전 | 6.25 전쟁 |
리수복 (李秀福; 1933.4.12 ~ 1951.10.3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공화국영웅.
리수복은 조선전쟁 때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금강군의 1211고지의 좌측 무명고지를 찬탈하기 위해 한국군이 발사한 전투 화구를 가슴으로 막고 전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52년 4월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았다.
평양시 형제산구역 신미리에 위치한 애국열사릉에 안장돼 있다.
출처
[편집]- 북한지역정보넷
- 박한균. “북 한국전쟁 시기 600여 명 영웅 배출”. 《자주시보》. 2020년 7월 2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