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커뮤니케이션(risk communication) 또는 위험 소통은 위험관리의 일부이자 위기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분야와 관련된 복잡한 학제 간 학문 분야이다. 목표는 대상 청중이 자신이나 지역 사회에 위험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그들의 가치에 호소하도록 하는 것이다.[1][2]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특히 재난 대비,[3] 공중보건,[4] 그리고 주요 세계재앙위험 대비에 중요하다.[3] 예를 들어, 기후변화의 영향과 기후 위험은 사회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므로, 사회가 기후변화 적응을 계획하기 위해 이러한 위험을 소통하는 것은 중요한 기후 커뮤니케이션 실천이다.[5] 마찬가지로, 팬데믹 예방에서 위험 인식은 지역 사회가 질병의 확산을 막고 대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6]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한 위험을 다루며, 장기적으로 위협을 완화하기 위한 행동 변화를 장려하거나 설득하기 위해 해당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면에 위기 커뮤니케이션은 특정 유형의 위협, 그 규모, 결과, 그리고 위협을 줄이기 위해 취해야 할 특정 행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7]
식품 안전 분야의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식품 안전 위험 분석 틀의 일부이다. 위험 평가 및 위험 관리와 함께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식중독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품 안전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위생 및 식물 위생 조치 적용 협정을 채택한 국가의 식품 안전 당국에게 의무적인 활동이다.[8]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더 작은 규모에서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의료 결정과 관련된 위험은 개인과 그 가족에게 전달되어야 한다.[9]
유형
[편집]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규모로 이루어지며, 각각 다른 특징과 방법을 가지고 있다.
지역 사회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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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전반의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주로 특정 범주에 속한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잘 연구된 분야 중 일부는 기후 변화, 영양, 그리고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이다.[10]
2019년 COVID-19의 확산으로, 정부가 지역 사회에 사용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심하게 비판받았다.[11] 현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기 때문에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도 방법론적으로 변했다.[12]
개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편집]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의료 기반 개인 문제이다. 2015년 연구에서, 치매 가족 구성원이 있는 사람들에게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고, 공유 의사결정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는 모델이 개발되었다.[9] 환자의 가족이 관련된 경우, 대중에게 보내는 일반적인 메시지는 없다. 대신 의료 전문가와 가족 간에 개입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13]
이론
[편집]학술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주요 이론화 분야 중 하나는 개인의 태도와 성향이 위험 관련 정보 및 메시지에 대한 참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 연구 방향은 일반적으로 계획된 행동 이론 또는 휴리스틱-체계적 정보 처리 모델과 같이 사회 심리학 이론을 위험 특정 소통 맥락에 적용한다.[14] 이 분야의 연구는 환경 건강 위험, 환경 위험, 기후 변화 관련 위험, 암 위험, 전염병 위험을 포함한 광범위한 위험 또는 재해 맥락에 걸쳐 있다.[14]
위험 정보 탐색 및 처리 모델
[편집]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위험 정보 탐색 및 처리(RISP) 모델은 7가지 요소가 개인이 위험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고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한다.[15] Griffin 외 (1999)에 따르면, 이 7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1. 개인적 특성
- 개인의 인구통계학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 여기에는 성별, 민족, 연령, 사회경제적 지위와 같은 특성이 포함된다. 또 다른 관련 차원으로는 개인의 정치적 이념, 예를 들어 자유주의 또는 보수주의에 대한 개인의 동일시 정도가 있다. 특정 위험 또는 재해에 대한 개인의 과거 경험도 관련 특성이다.
- 2. 정보 주관적 규범
- 개인은 특정 위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사회적 규범적 영향의 다양한 수준을 인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관련 위험 또는 재해에 대해 정보를 얻어야 한다는 또래 압력을 느낄 수 있다. 이 가설은 주로 계획된 행동 이론에 의해 안내되며, 이 이론은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이라는 기대에 따라 특정 행동(예: 위험에 대한 정보 탐색)을 하도록 동기 부여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3. 위험 특성
- 특정 위험 또는 재해의 특정 특징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고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위험은 개인이 해당 위험에 대한 정보에 대한 긴급한 필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개인의 후속 위험 관련 정보 탐색 및 처리 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의 다른 특성으로는 다음이 포함된다: 위험에 대한 개인의 취약성; 예상되는 위험의 심각성; 위험에 대한 개인의 통제 수준; 특정 위험을 처리할 위험 관리 조직의 인지된 능력.
- 4. 위험에 대한 정서적 반응
- 위험에 대한 감정적 반응은 사람들이 위험에 반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려움, 공포, 불안, 분노와 같이 위험 정보에 대한 일반적인 부정적인 감정적 반응은 위험 관련 정보가 탐색되고 이해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론화된다. 정보 처리의 휴리스틱-체계적 모델에 따르면, 이 차원은 부정적인 감정과 기분이 위험 정보의 체계적인 처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가정하며, 이는 정보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사고와 정보 내재화 가능성이 더 높음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론화된다. 반대로, 이 사고 방식은 행복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과 기분이 휴리스틱 정보 처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는 정보를 고려하는 데 할애되는 인지 노력이 더 적은 것과 관련이 있다.[16][15]
- 5. 정보 충분성
- 또한 휴리스틱-체계적 모델에서 가져온 이 요소는 개인이 특정 주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 충분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정신적 문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과 관련이 있다. 휴리스틱-체계적 모델은 개인이 항상 주제에 대한 현재 지식이 충분성 문턱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려고 노력하며, 이 인식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위험에 대한 정보 충분성 문턱이 높으면 개인이 주제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더 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더 많은 노력으로 그 정보를 처리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반대로, 위험 또는 재해에 대한 정보 충분성 문턱이 낮으면 개인이 더 적은 정보에 만족하며, 해당 위험과 관련된 정보 탐색 및 처리 노력에 덜 동기 부여되거나,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고 느낀다면 정보를 검색하는 데 전혀 노력하지 않을 수도 있다. Griffin 외 (1999)는 개인이 다양한 개인적 특성, 위험 또는 재해 특성에 대한 인식, 정보 주관적 규범을 기반으로 위험 정보에 대한 정보 충분성 문턱을 개발한다고 이론화한다.
- 6. 인지된 정보 수집 능력
- 이 요소는 사람들이 주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과 관련이 있다. 정보 수집 능력에는 여러 관련 고려 사항이 포함된다. 여기에는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찾는 기술에 대한 개인의 자기 인식, 정보를 검색하는 물리적 장벽(예: 가장 가까운 도서관까지 운전하는 것)에 대한 인식, 또는 기술적이거나 어려운 것으로 판명될 경우 발견된 정보를 이해하는 인지 능력에 대한 인식이 포함된다.
- 7. 관련 채널 신념
- 채널 신념은 위험 또는 재해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채널의 유용성 또는 관련성에 대한 선입견이다. 예를 들어, 특정 뉴스 플랫폼에 대한 선입견적인 편향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발견되는 정보를 신뢰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7] 정보 처리 연구에 따르면, Griffin 외 (1999)는 품질이 낮다고 인식되는 미디어는 조작으로부터 자기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더 능동적인 처리를 필요로 한다고 예상한다. 이러한 고려 사항을 염두에 두고, 특정 정보원의 신념이 그로부터 오는 위험 정보가 처리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가정한다.
RISP 모델과 그 요소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테스트되었다. 양 외 (2014)의 메타 분석은 모델의 기대를 일반적으로 지지했지만, 두 가지 변수(위험에 대한 개인의 기존 지식과 정보 탐색에 대한 주관적 규범적 기대)만으로 구성된 축소 모델이 상당히 상당한 수준의 분산을 설명한다는 것을 발견했다.[14] 원래 RISP 모델의 변형은 계획된 위험 정보 탐색 모델(PRISM),[18] 위험 정보 탐색 프레임워크(FRIS),[19] 축소된 위험 정보 탐색 모델(RISK),[20] 그리고 증강된 위험 정보 탐색 모델(A-RISP)[21]와 같이 경험적으로 테스트되었다. 이러한 변형은 일반적으로 계획된 행동 이론 및 정보 처리의 휴리스틱-체계적 모델과 같은 원래 RISP 모델의 기본 이론적 지침을 따르지만, 모델을 경험적으로 테스트할 때 다양한 변수 관련 변경을 한다.
위험의 사회적 증폭 프레임워크
[편집]위험의 사회적 증폭 프레임워크(SARF)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또 다른 이론이다. SARF는 위험에 대한 기술적 평가(예: 예측 및 가능성)를 위험 인식 및 위험 관련 행동에 대한 심리적, 사회학적, 문화적 관점과 연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22] SARF의 주요 입장은 위험 또는 재해가 다양한 사회적, 심리적, 제도적 과정과 상호 작용하여 해당 위험 또는 재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증폭시키거나 약화시킨다는 것이다.[23] 이 프레임워크는 1단계에서 위험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2단계에서 사회가 그 위험 정보에 반응하는 두 단계 과정을 이론화한다.
방법
[편집]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및 지역 사회 참여
[편집]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및 지역 사회 참여(RCCE)는 자원봉사자, 일선 인력 및 이 분야에 사전 훈련이 없는 사람들에게 크게 의존하는 방법이다.[24]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 공중보건 완화 초기 권고안에서 이 접근 방식을 옹호했다.[25]
실질적 피해 분석
[편집]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분석의 또 다른 방법은 위험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특히, 뢰프스테트(Löfstedt)가 제시한 네 가지 주요 피해 유형에 대한 테스트이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하여 이 네 가지 피해 유형은 사망, 질병 또는 부상, 자원 부족, 사회적 지위 손상이다. 다음 단계는 가능한 피해의 전체 범위를 파악하기 위해 세 가지 다른 분야에서 이러한 위험을 테스트하는 것이다.[26]
과제
[편집]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직면하는 문제는 의도한 청중에게 도달하는 방법, 위험을 이해하기 쉽고 다른 위험과 관련시킬 수 있게 만드는 방법, 위험과 관련된 청중의 가치를 적절히 존중하는 방법, 소통에 대한 청중의 반응을 예측하는 방법 등이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목표는 집단적 및 개인적 의사 결정을 개선하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위험이 소통 과정에만 뿌리내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어 사용과 분리될 수 없다는 데 동의한다.[27] 각 문화가 고유한 두려움과 위험을 발전시키지만, 이러한 구성은 주최 문화에 의해서만 적용된다. 이러한 차이는 인식론적 장벽뿐만 아니라 사회적 구성 장벽에서 비롯된다.[28] 상황에 따라 다양한 지역 사회 기반 신념이 있을 때, 당면한 위험의 중요성도 다양하게 달라지는데, 이는 다른 지역 사회가 결과의 영향력에 대해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28]
영양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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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분야와 달리 식품 섭취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이에는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관계가 없다. 이로 인해 논란이 불거질 때 공급업체와 소비자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전문 영양사들 사이에서는 특정 식단이나 식품이 인간에게 실제로 좋거나 나쁜지에 대한 논쟁이 있으며, 이는 모든 사람의 신체가 음식 섭취에 다르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29] 연구에 따르면 영양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흡했으며, 사용된 전략이 핵 재난 상황에서 사용된 전략과 너무 유사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30] 이러한 전략이 사용될 때,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은 실제로 위험의 범위가 메시지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에 짜증을 낼 수 있다.[31]
정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편집]정부에 의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일부 과제는 소통되는 지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위험에 대해 알기를 원하는지 여부에서 비롯된다. 2013년 연구에서 캐나다 시민들은 정부가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을 소통했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했지만,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사소한 위험을 소통하는 것은 무관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32]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에 짜증을 느끼는 사람은 '직감'이 영향을 받아 상황을 오해할 가능성이 높다.[3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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