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그린우드
보이기
![]() Lee Greenwood | |
---|---|
![]() | |
기본 정보 | |
본명 | 멜빈 리 그린우드 Melvin Lee Greenwood |
출생 | 1942년 10월 27일![]() ![]() | (82세)
성별 | 남성 |
직업 | 싱어송라이터, 영화 배우 |
장르 | 컨트리 음악 |
활동 시기 | 1962년 ~ 현재 |
악기 | 기타, 색소폰 |
웹사이트 | leegreenwood.com |
리 그린우드(Lee Greenwood, 1942년 10월 27일 ~ )는 미국의 남성 컨트리 가수, 기타리스트, 색소포니스트, 작사가, 작곡가, 영화 배우이다.
그의 대표곡은 〈God Bless the U.S.A.〉(1984)이다. 이 노래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캠페인 곡으로 자주 쓰였는데, 로널드 레이건(1984년 대선)·조지 H. W. 부시(1988년 대선)·도널드 트럼프(2016·2020·2024년 대선) 등이 썼다.
대한민국에서는 드라마 《애인》(1996)의 삽입곡이었던 Carry & Ron의 〈I.O.U.〉의 원곡을 부른 가수로 알려져 있다.
생애
[편집]멜빈 리 그린우드(Melvin Lee Greenwood)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2024년 뮤지컬 영화 《A Nashville Wish》에 배우로 출연했다.
미국연방예술위원
[편집]그린우드는 미국 공화당 당원이다. 2008년 9월 조지 W. 부시 당시 대통령은 그린우드를 6년 임기의 미국연방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고,[1] 같은 해 10월 상원이 이를 승인하였다. 2015년 배럭 오바마 당시 대통령은 그린우드의 후임으로 에스페란사 스폴딩을 추천했지만 상원의 동의를 얻지 못했고[2] 결국 그린우드는 유임되었다.[3] 2021년 6월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은 카밀라 포브스를 그린우드의 후임으로 추천하였고[4] 상원은 2022년 2월 이를 승인했다.[5]
각주
[편집]- ↑ “Bush appoints Lee Greenwood to National Arts Council”. 《Los Angeles Times》. 2008년 11월 3일.
- ↑ “PN1004 - Nomination of Esperanza Emily Spalding for National Foundation on the Arts and the Humanities, 114th Congress (2015-2016)”. 《Library of Congress》. 2017년 1월 3일.
- ↑ “National Council on the Arts”.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2021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PN755 - Nomination of Kamilah Forbes for National Foundation on the Arts and the Humanities, 117th Congress (2021-2022)”. 《Library of Congress》. 2021년 6월 24일.
- ↑ “PN755 - Nomination of Kamilah Forbes for National Foundation on the Arts and the Humanities, 117th Congress (2021-2022)”. 《www.congress.gov》. 2022년 2월 17일. 2022년 3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위키미디어 공용에 리 그린우드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이 글은 음악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글은 정치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