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세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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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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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003050 | |
창립 | 1960년 11월 21일 |
창립자 | 양시백 |
상장일 | 1989년 3월 13일~2004년 12월 22일[1] |
산업 분야 |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 |
전신 | 대성전선 넥상스코리아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사동길 50 (사동리) |
핵심 인물 | 신은주 (대표이사) |
제품 | 전력선,통신케이블선,알루미늄선,특수선,광케이블 제조,판매,수출입 |
모기업 | 넥상스 |
웹사이트 | nexans |
각주 [2] |
링세오코리아 주식회사(영어: LYNXEO KOREA)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사동길 50에 본사를 둔 전선 제조업체이다.
역사
[편집]링세오코리아는 1960년 대성전선 주식회사라는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82년 4월, 일본 소화전선과 제휴를 맺었으며, 1989년 3월 13일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였다.
2001년 3월, 프랑스의 제조 기업인 넥상스에 편입됨에 따라, 동년 5월 22일에 사명을 대성전선에서 넥상스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였다.[3]
2004년 12월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자진 상장폐지 되었다.[1][4]
2025년 1월 2일, 넥상스그룹에서 ISP 사업부의 링세오 그룹 분리로 인해 상호를 링세오코리아로 변경하였다.
각주
[편집]- ↑ 가 나 “넥상스코리아 상장폐지 신청”. 《조선일보》. 2004년 11월 3일.
- ↑ “사업보고서 (2024.12)”.
- ↑ “대성전선, 넥상스 코리아로 상호 변경”. 《에너지데일리》. 2001년 4월 16일.
- ↑ “외국인 대주주社 잇단 상장폐지”. 《중앙일보》. 2004년 6월 17일.
외부 링크
[편집]- 링세오코리아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