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타촌 (효고현 시소군)
| 한자 표기 | 三方村 |
|---|---|
| 가나 표기 | みかたむら |
| 폐지일 | 1956년 9월 30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
| 이후 자치체 | 시소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긴키 지방 |
| 도도부현 | 효고현 |
| 군 | 시소군 |
| 면적 | 62.16 km2 |
| 인구 | 2,812명 (국세조사, 1955년) |
미카타촌 (일본어: 三方村)은 일본 효고현 중서부, 시소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1956년, 이치노미야정, 반세촌과 합병해 새로운 이치노미야정이 되었기 때문에 자치체로서는 소멸하였다.
구촌 지역은 현재 시소시 이치노미야정의 북쪽 절반 중 서쪽에서 중앙부에 해당한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시소군 미카타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 9월 30일 - 이치노미야정, 한세촌과 합병해 새로운 이치노미야정이 성립하였기 때문에 소멸하였다.
|
이 글은 일본의 지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