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할 오 플란나간

미할 오 플란나간 An tAthair Mícheál Ó Flannagáin
본명	미할 오 플란나간
로마자 표기	Michael O'Flanagan
출생	1876년 8월 13일
사망	1942년 8월 7일
성별	남성
국적	아일랜드
경력	게일어 동맹 미합중국 특사 (1910년-1912년), 신페인당 부총재 (1917년), 신페인당 총재 (1933년-1935년)
직업	천주교 사제, 언어학자, 발명가, 역사학자, 정치인
소속	신페인당
종교	천주교

미할 오 플란나간 신부(아일랜드어: An tAthair Mícheál Ó Flannagáin 언 타하르 미할 오 플란나간, 영어: The Reverend Michael O'Flanagan 더 레버런드 마이클 오플래너건^[*]: 1876년 8월 13일-1942년 8월 7일)는 아일랜드의 천주교 사제이며, 언어학자, 발명가, 역사학자, 정치인이다. 사회주의 성향의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로서, 1910년에서 1912년까지 게일어 동맹의 미합중국 특사였고, 1917년 신페인당 대회에서 에이먼 데 벌레라 총재가 선출되었을 때 아서 그리피스와 공동으로 부총재를 맡았다. 1933년에서 1935년까지 신페인당 총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