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혁명당 (칠레)
민주혁명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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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일 | 2012년 1월 7일 |
| 중앙 당사 | 칠레 산티아고 |
| 이념 | 사회민주주의[1] 민주사회주의 참여민주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2][3] |
| 선거연합 | 광역전선 |
| 상징색 | 검정 |
| 상원 의석 | 1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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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의석 | 10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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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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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혁명당(民主革命黨, 스페인어: Revolución Democrática)은 참여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칠레의 중도좌파 정당이다. 2012년에 사회당 등이 이끌던 기존 중도좌파 세력에 반발한 일부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창당하였다. 2017년 총선에서 평등당, 인문주의자당 등 분열된 중도좌파 세력을 통합하여 광역전선 설립을 시도하였다. 2021년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않고 사회융합당의 가브리엘 보리치를 지원하였다.
- ↑ https://ellibero.cl.actualidad/kenneth-buker-rd-esta-practicamente-varado-y-sin-el-capitan-jackson-en-el-timon-es-un-barco-a-la-deriva
- ↑ https://www.ex-ante.cl/carta-de-pablo-vidal-militantes-de-revolucion-democratica-tras-su-renuncia/
- ↑ https://www.senado.cl/appsenado/index.php?mo=transparencia&ac=doctoInformeAsesoria&id=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