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경제
|  브라질의 경제 | |
|---|---|
|  | |
| 순위 | 12위 (명목, 2020년) 8위 (PPP, 2020년) | 
| 통화 | 브라질 헤알 (BRL, R$) | 
| 회계 년도 | 역년 | 
| 무역 기구 | WTO, BRICS, 메르코수르, G-20, 기타 등등 | 
| 통계 | |
| GDP | $1.363조 (명목, 2020년 추정치.) $3.078조 (PPP, 2020년) | 
| 1인당 GDP | $6,450 (명목, 2020년 추정치.) $14,563 (PPP, 2020년 추정치.) | 
| 산업별 GDP | 1차 산업: 5.5% 2차 산업: 18.5% 3차 산업: 76% (2016년 추정치.) | 
| 인플레이션 (CPI) | 3.6% (2020년 추정치.) 3.75% (2018년) | 
| 53.9 (2018년) | |
| 노동인구 | 106,328,664 명 (2019년) | 
| 124위 (2020년) | |
| 무역 | |
| 수출 | $217.7백만 (2017년) | 
| 주요 수출국가 |  중화인민공화국(-) 21.8%  유럽 연합(+) 16%  미국(+) 12.3%  아르헨티나(+) 8%  일본(+) 2.4% 기타 39% | 
| 수입 | $150.72백만 (2017년) | 
| 주요 수입국가 |  유럽 연합(+) 21.2%  중화인민공화국(-) 18.1%  미국(+) 16.5%  아르헨티나(+) 6.2%  대한민국(+) 3.4% 기타 35% | 
| −$9.762백만 (2017년 추정치.) | |
| 총 외채 | $684.6백만 (2018년 1월) | 
| 국가 재정 | |
| GDP의 84% (2017년 추정치.) | |
| (GDP의) −1.1% (2017년 추정치.) | |
| 외환보유고 | $373.9백만 (2017년 추정치.) | 
| 주요 내용 출처: CIA World Fact Book (모든 값은 달리 명시하지 않는 한 미국 달러) | |
브라질은 개발도상혼합경제로서[1] 2019년 명목 GDP 기준 전 세계 9위, 구매력 평가 기준 8위이다.
자료
[편집]다음의 표는 1980~2018년 주요 경제 지표를 나타낸 것이다. 58% 이하의 인플레이션은 녹색이다.[2][3]
| 연도 | GDP (단위: 10억 US$ PPP) | 1인당 GDP (단위: US$ PPP) | GDP 성장 (실질) | 인플레이션율 (단위: %) | 실업 (단위: %) | 정부 부채 (단위: GDP 중 %) | 
|---|---|---|---|---|---|---|
| 1980 | 567.7 | 4,787 |  9.2 % |  90.2 % | n/a | n/a | 
| 1981 |  593.4 |  4,895 |  −4.4 % |  101.7 % | n/a | n/a | 
| 1982 |  633.9 |  5,117 |  0.6 % |  100.6 % | n/a | n/a | 
| 1983 |  636.5 |  5,029 |  −3.4 % |  135.0 % | n/a | n/a | 
| 1984 |  694.1 |  5,369 |  5.3 % |  192.1 % | n/a | n/a | 
| 1985 |  772.9 |  5,856 |  7.9 % |  226.0 % | n/a | n/a | 
| 1986 |  847.0 |  6,298 |  7.5 % |  147.1 % | n/a | n/a | 
| 1987 |  900.9 |  6,563 |  3.6 % |  228.3 % | n/a | n/a | 
| 1988 |  934.9 |  6,686 |  0.3 % |  629.1 % | n/a | n/a | 
| 1989 |  1,002.4 |  7,044 |  3.2 % |  1,430.7 % | n/a | n/a | 
| 1990 |  996.1 |  6,795 |  −4.2 % |  2,947.7 % | n/a | n/a | 
| 1991 |  1,039.9 |  6,975 |  1.0 % |  432.8 % | 10.1 % | n/a | 
| 1992 |  1,057.7 |  6,979 |  −0.6 % |  952.0 % |  11.6 % | n/a | 
| 1993 |  1,136.0 |  7,377 |  4.9 % |  1,927.4 % |  11.0 % | n/a | 
| 1994 |  1,288.0 |  7,850 |  5.8 % |  2,075.8 % |  10.5 % | n/a | 
| 1995 |  1,306.6 |  8,224 |  4.2 % |  66.0 % |  9.9 % | n/a | 
| 1996 |  1,359.9 |  8,304 |  2.2 % |  15.8 % |  11.2 % | n/a | 
| 1997 |  1,430.2 |  8,605 |  3.4 % |  6.9 % |  11.6 % | n/a | 
| 1998 |  1,450.6 |  8,604 |  0.3 % |  3.2 % |  14.7 % | n/a | 
| 1999 |  1,479.7 |  8,651 |  0.5 % |  4.9 % |  14.7 % | n/a | 
| 2000 |  1,579.8 |  9,108 |  4.4 % |  7.0 % |  13.9 % | 65.6 % | 
| 2001 |  1,638.1 |  9,313 |  1.4 % |  6.8 % |  12.5 % |  70.1 % | 
| 2002 |  1,714.0 |  9,614 |  3.1 % |  8.5 % |  13.0 % |  78.9 % | 
| 2003 |  1,768.2 |  9,789 |  1.1 % |  14.7 % |  13.7 % |  73.9 % | 
| 2004 |  1,921.5 |  10,505 |  5.8 % |  6.6 % |  12.9 % |  70.2 % | 
| 2005 |  2,046.7 |  11,055 |  3.2 % |  6.9 % |  11.4 % |  68.7 % | 
| 2006 |  2,193.0 |  11,707 |  4.0 % |  4.2 % |  11.5 % |  65.9 % | 
| 2007 |  2,387.8 |  12,605 |  6.1 % |  3.6 % |  10.9 % |  63.8 % | 
| 2008 |  2,558.7 |  13,360 |  5.1 % |  5.7 % |  9.4 % |  61.9 % | 
| 2009 |  2,574.8 |  13,304 |  −0.1 % |  4.9 % |  9.7 % |  65.0 % | 
| 2010 |  2,802.8 |  14,338 |  7.5 % |  5.0 % |  8.5 % |  63.1 % | 
| 2011 |  2,974.8 |  15,070 |  4.0 % |  6.6 % |  7.8 % |  61.2 % | 
| 2012 |  3,088.1 |  15,499 |  1.9 % |  5.4 % |  7.4 % |  62.2 % | 
| 2013 |  3,232.4 |  16,079 |  3.0 % |  6.2 % |  7.2 % |  60.2 % | 
| 2014 |  3,307.2 |  16,309 |  0.5 % |  6.3 % |  6.8 % |  62.3 % | 
| 2015 |  3,224.3 |  15,769 |  −3.6 % |  9.0 % |  8.3 % |  72.6 % | 
| 2016 |  3,152.2 |  15,295 |  −3.5 % |  8.7 % |  11.3 % |  78.4 % | 
| 2017 |  3,250.1 |  15,715 |  1.1 % |  3.4 % |  12.8 % |  84.1 % | 
| 2018 |  3,366.4 |  16,146 |  1.1 % |  3.7 % |  12.2 % |  87.9 % | 
농업
[편집]브라질의 농업은 근년에 와서 공업생산보다는 뒤져 있으나, 여전히 브라질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노동인구의 약 43%가 농업에 종사하나, 국민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에 불과하다. 그러나 농축산물의 수출이 외화 수입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출을 위한 농산물 중 특기할 만한 것은 커피로서, 커피의 연생산량은 약 30만t으로 세계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양자가 모두 세계 제1위이다. 이 밖의 산물로는 쌀·옥수수·콩·오렌지·카사바·토마토·담배·설탕·낙화생·솜 등이 있다. 또 세계 유수의 축산왕국으로, 농지의 대부분은 목장이다. 목축업은 남부의 여러 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아르헨티나를 능가할 만큼 중요한 산업이다.
공업
[편집]한편, 1930년대부터 공업화가 추진되었는데, 특히 제2차세계대전 후에 급격히 진전하였다. 그 중에서도 제조공업의 발전이 현저한데, 제철·자동차·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섬유·제지·화학공업 등이 왕성하며, 미국·독일 등의 기업도 진출하고 있다. 상파울루 근교는 최대의 공업지대이다. 또 브라질은 지하자원도 풍부하여, 철광석·망간·보크사이트·주석 등의 매장량이 풍부하며, 석유는 8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커피·철·광석·콩이고, 주요 수입품은 기계·차량·연료·석유·금속제품·화학제품·곡류이다. 주요 수출 상대국은 미국·독일·네덜란드·러시아·아르헨티나·에스파냐의 순이며, 수입 상대국은 미국·독일·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 등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rebat, Thomas J. (1983). 《Brazil's State-Owned Enterprises: A Case Study of the State as Entrepreneur》. Cambridge University Press. 10-15쪽. ISBN 978-0-521-23716-1. brazil free market economy. 
- ↑ “Report for Selected Countries and Subjects” (미국 영어). 《www.imf.org》. 2018년 9월 14일에 확인함.
- ↑ “Report for Selected Countries and Subjects”. 《www.imf.org》. 2019년 12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Ministry of Finance (Brazil) 보관됨 2010-01-20 - 웨이백 머신
- IBGE : Brazilian Institute of Geography and Statistics
- World Bank Summary Trade Statistics Brazil
- Brazil profile 보관됨 2015-12-22 - 웨이백 머신 at the 월드 팩트북
- Brazil profile at 세계은행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