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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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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뿌리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을 지닌다

뿌리채소는 인간이나 동물이 음식으로 섭취하는 땅속 식물 부위이다. 농업 및 요리 용어에서 이 용어는 주근덩이뿌리와 같은 진정한 뿌리뿐만 아니라 비늘줄기, 알줄기, 땅속줄기, 줄기덩이줄기와 같은 뿌리가 아닌 부분에도 적용된다.[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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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는 일반적으로 저장 기관으로, 탄수화물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비대해진 부분이다. 이들은 녹말, 설탕 및 기타 탄수화물의 농도와 균형이 다르다.

뿌리채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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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록은 뿌리의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분류된 뿌리채소이다.

변형된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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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알줄기
생강 뿌리줄기
마 덩이줄기

뿌리 같은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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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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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 주근 (식물학)
카사바 덩이뿌리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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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뿌리채소는 뿌리 저장고에서 잘 보관되며,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이는 수확 후 오랫동안 사용할 식량을 저장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겨울에 수확량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위도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또한 계절 연장 방법도 있으며, 대부분 비닐하우스를 사용하여 겨울 내내 수확을 연장할 수 있다.

녹말이 많은 뿌리채소는 주식으로서 특히 경제적으로 중요하며, 특히 열대 지역에서 그러하다. 이들은 중앙서아프리카의 많은 지역과 오세아니아에서 곡류를 능가하며, 이 지역에서는 직접 사용하거나 으깨어 푸푸포이와 같은 음식을 만든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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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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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ópez Camelo, Andrés F. (2004). 《Manual for the Preparation and Sale of Fruits and Vegetable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6쪽. ISBN 92-5-104991-2. 2009년 7월 31일에 확인함. However, in the case of potatoes (Figure 10), sweet potatoes, and other root vegetables, readiness for harvest is based on the percentage of a specific size.  Potatoes are technically not roots, and sweet potatoes are a type of root called tuberous roots.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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