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키촌 (돗토리현 1955년)
| 한자 표기 | 散岐村 |
|---|---|
| 가나 표기 | さぬきそん |
| 폐지일 | 1955년 3월 28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
| 이후 자치체 | 돗토리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주고쿠 지방(산인 지방) |
| 도도부현 | 돗토리현 |
| 군 | 야즈군 |
| 면적 | 13.3 km2 |
| 인구 | 2,760명 (1955년) |
| 좌표 | 북위 35° 22′ 38″ 동경 134° 11′ 55″ / 북위 35.37731° 동경 134.19872° |
사누키촌(散岐村)은 일본 돗토리현 야즈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의 돗토리시의 일부에 해당한다.
1917년에 있던 사누키촌은 별개의 자치단체이다.
개요
[편집]원래는 사누키촌과 우토촌이 조합 촌사무소를 설치하였는데, 이를 발전적으로 해소하여 사누키촌이 되었다.
역사
[편집]- 1917년 10월 1일 - 사누키촌, 우도촌이 합병해 사누키촌이 성립하였다.
- 1954년 3월 28일 - 가와하라정 (초대), 구니후사촌·야카미촌·사이고촌과 합병해 새로운 가와하라정이 성립하여, 동일 사누키촌은 폐지되었다.
교통
[편집]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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