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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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Kind of Lov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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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슐레진저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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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조세프 잔니 |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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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데니스 쿠프 |
편집 | 로저 체릴 |
음악 | 론 그레이너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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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2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사랑의 유형》(영어: A Kind of Loving)은 영국에서 제작된 존 슐레진저 감독의 1962년 싱크대 사실주의 드라마 영화이다. 앨런 베이츠 등이 출연하였고, 조세프 잔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1962년 제1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받았다.[1]
줄거리
[편집]젊은 맨체스터 공장 제도사 빅은 잠자리를 가진 타이피스트 잉그리드가 임신을 하자 큰 사랑 없이 책임감에서 청혼을 한 후 고압적인 잉그리드의 어머니를 감내한다.
출연진
[편집]- 앨런 베이츠
- 소라 허드
- 준 리치
- 버트 파머
- 팻 킨
- 궨 넬슨
- 맬컴 패튼
각주
[편집]- ↑ “Berlinale: Prize Winners”. 《berlinale.de》. 2013년 10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2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사랑의 유형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사랑의 유형 – 올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