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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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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일 전 (앵무님) - 주제: 청주방송총국 문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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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 이새X X발X임

[편집]

내가 그 예전 touhouxp라는 유저임 ㅋ Frigfjwiewigfwiwg (토론) 2025년 10월 26일 (일) 22:50 (KST)답변

@Frigfjwiewigfwiwg: 예전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도 ‘윈도’라고 표기했었죠. 해당 명칭을 ‘윈도우’로 바꾸자고 제안하고 총의를 형성한 사용자가 누구인지 아신다면 저한테 이렇게 못 하실 겁니다. ‘윈도’ 표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Windows가 ‘윈도’에서 ‘윈도우’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괴정을 보셔서 총의를 형성하시는 방향이 옳다고 봅니다. 2025년 10월 26일 (일) 23:26 (KST)답변
@Frigfjwiewigfwiwg: 토론: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2015 통용표기 조사결과를 참고하세요. 2025년 10월 26일 (일) 23:36 (KST)답변

Update request

[편집]

Hello, 앵무.

Can you rename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 into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

His double name is officially and deliberately separate.

After all his titles, honours and styles were stripped of him on 30 October 2025, he became plain (Mr.) Andrew Mountbatten Windsor (with no hyphen).

His hyphenless double surname is the official spelling, per Buckingham Palace communiqués.

Here is the official statement from Buckingham Palace:

https://www.royal.uk/news-and-activity/2025-10-30/a-statement-from-buckingham-palace

Yours sincerely, Kurck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25 (KST)답변

@Kurcke: Done 2025년 11월 6일 (목) 15:37 (KST)답변
Thank you very much. Kurck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23 (KST)답변

韓國是娘砲塑膠娘之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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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有意見嗎狗屎 韓導看不起韓國,娘砲之國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1:26 (KST)답변

멜론시다가 만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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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양념파닭#장크트갈렌 (오스트리아)에 G5가 적용되는 시간적 범위에 대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2025-32445-18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11:20 (KST)답변

시간적 범위와 무관하게, 해당 사용자가 다중 계정을 악용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상세 사유를 차단 회피에서 다중 계정으로 수정했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월) 11:21 (KST)답변
제한 정책이나 차단 정책 위반으로 제한 또는 차단된 사용자가 만든 문서로, 다른 편집자가 충분한 내용을 보강하지 않은 문서에 적용됩니다. 에 따라 망고소녀 본캐 혹은 멜론시다 무기한 차단전 생성된 문서는 망고소녀 본인이 차단된 2주동안 생성된 문서만 빠른 삭제기준이 적용된다고 봅니다. ~2025-32445-18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11:24 (KST)답변

초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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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용자에 의한 대량 문서 생성으로, 이는 방해편집으로 해석될 수 있어 78개의 문서를 초안 이름공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들 문서를 수정 없이 일반문서로 옮기는 것을 잠시 멈춰주세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3:54 (KST)답변

사용자 기여에 있어 그 노력을 존중하는 데에는 저 또한 공감합니다만, 이들은 저희가 삭제 제안, 토론 등 절차를 통해 해결하기에는 그 중요성에 비해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 사용자에 의해 무분별하게 생성된 78개의 문서에 대해 등재를 할 것인지 아니면 재생성을 허용하기로 하고 삭제 토론을 할 것인지 모두 검토하는 걸 이들 절차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신경쓰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4:10 (KST)답변
@Jeebeen: 안녕하세요, Jeebeen 님.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해당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가 누구이고 어떠한 방해 편집을 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동하신 문서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백:초안#초안이 사용될 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문서들에 한해서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문서들을 다시 이동한 이유입니다.
  • 박은영 (요리 연구가): 이 분의 저명성은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판단하며, 정지선 (요리 연구가) 문서와 비교했을 때 박은영 문서만 초안으로 이동되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 손석희의 질문들: JTBC 앵커였던 손석희가 다시 MBC로 돌아와 진행한 프로그램으로서 첫 방영 당시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서 자체도 과도한 토막글이라 볼 수 없으며(현재 삭제 토론 중인 장크트갈렌 (오스트리아) 문서 보다 성의 있는 서술이라 생각합니다.), 번역되지 않은 문서도, 다듬어져야 하는 상태도 아니라고 판단하여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내용의 보충 필요성에는 동의합니다.
  • 황혜영 (가수): 일반적인 인물 토막글 문서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으며, 인물 등재 기준에 충족한다고 판단하여 일반 이름 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4:20 (KST)답변
추가로, 박은영 문서에 대해서 "토막글은 중요성 입증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만약 중요성 입증이 의심되는 인물이라면 초안으로의 이동이 아니라 삭제 토론을 거치는 것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사용자가 전반적으로 질이 좋지 않은 문서를 양산한 것은 사실이지만, 백:방해 편집#방해 편집의 징후들에 해당하는 편집을 했는지, 그리고 백:방해 편집#대안이 적절히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4:23 (KST)답변
+ 황혜영 (가수) 문서에 서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에 인물의 학력과 경력 사항이 나열되어 있으며, 방송 출연 사실도 적혀있습니다. 비록 문장 형태는 아니지만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으므로 백:한 줄 문서백:오해#낱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4:44 (KST)답변
  1. 중요성 입증은 등재 기준과 무관하게 출처나 서술로 왜 인물을 등재해야 하는지 입증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요성 입증으로 삭제되었다고 해도 재생성은 막혀있지 않습니다. 만약 중요성 입증 후에도 이걸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삭제 토론을 통해 아예 앞으로도 다루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2. 방해 편집이란 표현보다는 의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침 원문 맥락에 가까운 비생산적 편집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단순히 그런 유명해질 법한 주제만 선점하여 생성하는 편집을 방치할 경우 그 문서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려고자 하는 사용자의 의욕은 저하(1저자 문제)시킬 수 있습니다. 존중에서 오는 심리적 만족보다 잃는 게 더 많습니다.
  3. 이미 만들어지고 오래된 것은 저희가 현실적으로 삭제 토론밖에는 방법이 없고 삭제를 '주제를 아예 위키백과에서 다루지 않겠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인식은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 내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도 상당한 피로를 유발합니다. 목격을 했을 때 여력이 있다면 미리 조치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백과사전에 목록만 있으면 그건 편람집이나 인물요람에 가깝습니다. 정의만 있거나 중요성 입증을 소홀히한 글과 토막글은 분명 다른 것이고 필모 제공이나 방송 시간대는 이미 사설 DB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독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만 있는 위키백과에 방문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고, 편집자 입장에서는 서술을 추가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와 같은 회의감 또한 저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5:06 (KST)답변
@Jeebeen: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법이 초안으로의 이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안 문서는 아시다시피 색인되지 않으며, 일반적인 열람자들은 초안의 존재에 대해 알 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자유롭게 편집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백과사전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 의한 문서 개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안으로 이동될 경우에는 문서가 개정될 가능성이 일반 문서로 존치했을 때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백:초안 설명에 의거 명백히 초안으로 남아야 할 문서가 아니라고 판단한 문서들에 대해 이러한 점을 기대하여 일반 문서로 이동한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중요성 입증을 언급해주셨는데, 해당하는 문서들이 백:중요성 입증#중요성 입증을 확인하기에서 어느 부분을 불충족 하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적어도 문서에 등재 기준을 입증할 수 있는 문구는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경력과 수상 내역이 이에 해당한다고 판단).

유명해질 법한 주제만 선점하여 생성하는 편집을 방치할 경우 그 문서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려고자 하는 사용자의 의욕은 저하(1저자 문제)시킬 수 있습니다. 존중에서 오는 심리적 만족보다 잃는 게 더 많습니다.

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이런 경향을 띤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당장 저만 하더라도 며칠 전에 문제가 있었던 MBC 아메리카 문서를 보완한 적이 있고요, 부실한 문서가 개선되는 경우는 위키백과를 해 오면서 여러 번 목격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질이 떨어지는 문서들은 위키 사용자들이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야 할 문제이지, 초안으로 대량 이동한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초안으로의 이동은, 아주 현실적으로 그리고 비판적으로 보자면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5:59 (KST)답변
저도 앵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막글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RhapsoDJ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8:40 (KST)답변
  1. 초안화는 절충안이지 정석적인 해결 방법이라는 건 아닙니다. 저희는 삭제할 경우 그 주제를 아예 다루지 말자는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고, 항상 삭제 신청을 하는 사용자나 삭제하는 관리자가 부담을 온전히 떠앉는다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초안화를 선택하는 겁니다. 애초에 이것도 기형적인 것이지, 문서를 남겨야 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황혜영(1973년 4월 22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고 방송인이자 기업인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 중요성 입증은 개요 문단에 가수라는 사실만 밝힌다고 항상 중요하다고 볼 수 없으니 어떤 장르의 가수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밝혀 적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한 사람이 생성한 78개의 문서를 하나 하나 검토하는 게 솔직히 가치가 있는지, 실익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왜 입증 책임을 생성자가 아니라 다른 기여자들이 부담하는 걸까요? 저희가 관심도 없는 분야의 문서를 자료 찾아가며 하는 건 취미로서의 위키, 그 영역 밖입니다.
  3. 동의하기 어려우시다면 현재까지 활동하는 많은 disruptive editing 사유로 타 언어판에서 차단된 편집자들이 한국어판에서 어떻게 문서를 만드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피까지 재배정 받아가면서 저런 문서를 만드는 사용자는 방송 분야 문서에 많습니다.
  4. 동의하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저하시킬 수 있다'는 건 가능성의 맥락이고 위키백과의 한 명도 빠짐없이 절대적으로 동의해야 참인 명제의 맥락이 아닙니다. 아래 원문 문장 하나를 남깁니다:
    "Collectively(한 마디로), disruptive editors harm by degrading Wikipedia's reliability and/or by exhausting the patience of other editors, who may quit the project in frustration." - WP:DE
타 언어판에서는 지침 작성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명징하지 못했기 때문에 WP:DE에 이런 문장이 있는 게 아닙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8:40 (KST)답변
@Jeebeen:
  1. 해당 문서 경력 사항에 어떤 그룹에서 활동했고 어떤 기업의 대표인지 그 내용이 담겨있지 않습니까? 그 내용이 백:중요성 입증#중요성 입증을 확인하기에서 말하는 중요성을 입증할 수 있는 문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장' 및 '서술'에 한정한다는 내용이 없을 뿐더러, 문장과 서술에 한정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초안으로 이동하기 전에 해당 내용을 본문에 풀어 서술하면 되는 일입니다.)
  2. 제가 지금까지 목격한 사례와, 저 또한 위키백과의 기여자로서 기여했던 바를 바탕으로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Jeebeen 님의 주장이 틀렸다고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3. 현재 Jeebeen 님께서는 특정 사용자가 생성한 질 낮은 문서 78개를 관리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이러한 입장을 가지고 계신 점은 분명 좋은 일이고 관리에 책임을 다하고 계시는 모습으로 보여 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당 사용자가 생성한 87개 문서가 전부 검토되지 않았다면, 해당 사용자의 모든 편집이 비생상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78개의 문서를 검토하는 일이, 혼자서 한다면 쉬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사랑방 등에 문제를 제기하여 여럿이서 나누어서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애초에 저 또한 해당 사용자의 기여를 검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 문서를 초안에서 일반 공간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2025년 11월 16일 (일) 19:06 (KST)답변
@RhapsoDJ: 발전에 들어가는 노력을 미래의 불특정 기여자에게 떠넘기는 건 솔직히 이것만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토막글 얘기하는 거 아니예요. 대뜸 토막글을 언급하며 딴 길로 방향이 새게끔 하는 말씀을 적으셨는데, 솔직히 투표를 연상시키는 그 틀과 함께 저를 상당히 불쾌하게 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8:49 (KST)답변
@Jeebeen: 누구도 불특정 기여자에게 떠넘기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위키로서 발전을 원하는 사용자가 문서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초안으로의 이동은 이러한 발전 자체에 하나의 장벽을 설치함으로써 발전 가능성을 더 저해시킨다고 생각하며, 이것이야말로 오히려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9:08 (KST)답변
미래의 기여자에게까지 부담이 전가되는 이유는 그러한 문서들이 애초에 위키백과에 대한 신규 사용자 진입을 저해하는 요인이고, 저희가 '발전 가능성'에만 기대서 정의만으로 이뤄진 문서를 방치하면 점점 위키백과에 정보를 찾기 위해 들어오는 사용자들은 줄 수밖에 없습니다(솔직히 저도 자료를 찾기 위한 목적으로 위키백과에 들어오는 거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기존 기여자가 직업이나 나이 때문에 위키백과 활동이 줄거나 접속 빈도가 감소하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보여온 현상입니다. 이후 위키백과 활동하시는 분들은 더 적은 자원으로 산재한 문재를 해결해야 해요. 죄송한데, 저런 문서가 위키백과 진입을 막는 가장 큰 요인이에요. 당연히 발전 가능성이 감소하는 건데, 그러면 제거하는 것 이상으로 더 좋은 방안을 말씀해 주세요.
그런 분들은 애초에 소통 의지가 없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발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공감대는 이미 사용자들간 온오프라인 소통으로 재확인한 내용이고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9:30 (KST)답변
@Jeebeen:
  1. 궁금한 게 있는데요.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저희'가 누구인가요? 위키백과 관리자인가요? 아니면 기여자인가요? 아니면 열람자인가요?
  2. 그러한 문서들이 위키백과 신규 사용자 진입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는 근거가 있나요? 수치적인 근거라든지 관련 토론이라든지요.
  3. 문서가 초안으로 이동되면 열람자들 입장에서는 문서가 삭제된 것과 같은데, 그렇다면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위키백과 진입을 막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2025년 11월 16일 (일) 19:36 (KST)답변
  1. 제가 하는 저희라는 말은 2인칭 복수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분이랑 비슷한 말입니다.
  2. 이미 조사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있었으니까요.
  3. 마지막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하기 어려운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9:42 (KST)답변
@Jeebeen:
  1. 현재 저와 Jeebeen 님 둘이서 토론을 하고 있는데, 어디에서 2인칭을 사용할 만한 게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 그 조사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라고 부정하는 게 아니라, 제가 찾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3. '저런 문서가 위키백과 진입을 막는 가장 큰 요인이에요.'라는 문장에 대한 질문으로, 초안으로의 이동이 위키백과의 진입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9:45 (KST)답변
  1. 사람들을 친근하게 이르는 말이고, 무슨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니예요.
  2. 설문조사 관련해서 찾아보시면 나오는데, 저도 찾기 힘든 거 맞습니다. 초안으로의 이동 문제로 이렇게 질질 끌고 있으니까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것까지 증명해야 하나요? 선험적인 거예요.
  3. 초안화에 대해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한데,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는 도움되지 않는 말꼬리 잡기 같습니다. 그래서 78개의 문서를 지금 보완하실 건가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9:51 (KST)답변
@Jeebeen: 애초에 78개 문서에 하나하나 검토 과정을 거쳐서 초안으로 이동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본 토론의 요지입니다. 분명 초안 요건을 벗어나는 문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안으로 이동된 문서가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그 이유를 위에서 말씀드렸고요. 3번의 말씀드렸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을 남겼으니 참고 바랍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9:55 (KST)답변
@Jeebeen: 추가로, 초안으로의 이동이 어떤 부분에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인지 의문입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9:56 (KST)답변
그러면 그거보다 나은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말씀해 주세요.
해당 3번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라 재차 여쭤본 것입니다.
"문서가 초안으로 이동되면 열람자들 입장에서는 문서가 삭제된 것과 같은데, 그렇다면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위키백과 진입을 막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저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짐작한 게 맞다면, 100명의 열람자는 위키백과에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정보를 얻기 위해 왔다가 얻지 못하고 나간 겁니다. 그런 문서를 생성해서 만족을 느끼는 건 방해편집성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밖에 없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04 (KST)답변
@Jeebeen: 애초에 정보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양질의 정보가 부족할 뿐이지요. 정보가 없는 것은 문서 자체가 없는 경우 (= 초안으로 이동된 경우)가 아닐까요? 2025년 11월 16일 (일) 20:06 (KST)답변
그러면 위키데이터는 왜 있나요?
"정의만 있거나 중요성 입증을 소홀히한 글과 토막글은 분명 다른 것이고 필모 제공이나 방송 시간대는 이미 사설 DB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12 (KST)답변
@Jeebeen: 말씀해주신 부분도 사전적 의미의 '정보'에 해당하는 내용임은 맞습니다. '정보가 없는 것은 문서 자체가 없는 경우 (= 초안으로 이동된 경우)가 아닐까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25년 11월 16일 (일) 20:21 (KST)답변
.. 아뇨, 위키백과 링크를 여는 사람들은 백과사전에 준하는 정보를 기대하고 들어오고 그게 위키백과의 존재 목적입니다. 그 정보를 다른 곳에서 더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면(애초에 정확성을 따진다면 위키같은 걸 볼 필요가 없겠지만) 네이버 인물정보를 보겠죠. 그러면 저희가 가지는 비교우위가 무엇이 있나요? 질문의 전제 자체가 이상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27 (KST)답변
위키의 기여자로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Jeebeen 님 말씀대로 질 나쁜 문서가 위키백과 진입을 막는 가장 큰 요인이라면 없앨 것이 아니라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 좋은 문서가 + 요인이고, 질이 좋지 않은 문서가 중립 요인이라면, 없는 문서는 -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치) 2025년 11월 16일 (일) 19:38 (KST)답변
그래서 타 언어판의 경우 신규 사용자의 일반 이름공간 문서 생성을 제한합니다. 초안에 먼저 쓰고 일반 문서로 이동하기 전에 검토받으라는 거죠. 저희가 하는 것도 사실 기형적인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삭제할 경우 거기에 대한 너무 많은 반발을 감수하고 하나하나 이해시켜야 하는 거예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9:45 (KST)답변
@Jeebeen: 해당 정책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은 정책이며, 타 위키에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 한국어 위키의 방식이 기형적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사랑방 등에 타 사용자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다시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시킨 문서들의 경우에는 '삭제할 경우 거기에 대한 너무 많은 반발'을 받았던 문서와는 다른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9:49 (KST)답변
"타 위키에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 한국어 위키의 방식이 기형적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죄송한데 제가 드리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요. 완성되지 않은 문서의 초안화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증명을 해라, 근거를 대라고만 하시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내놓으신 것도 아니잖아요. 귀하께서 한 줄 달랑 문서 싹 다 보완하실 수 있으면 인정할께요. 그런데 저희 활동적인 사용자들 다 모여도 현실적인 얘기가 아니예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19:57 (KST)답변
@Jeebeen: 음... 계속해서 참고 있긴 했는데 우선 토론 시 백: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저는 여러 차례 완성되지 않은 문서를 판단하는 준거로 백:초안#초안이 사용될 때백:중요성 입증#중요성 입증을 확인하기를 언급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초안으로 이동되지 않아도 되는 이유와 문서에 중요성을 입증할 만한 문구가 있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박 시 정책, 지침, 설명문 등 "위키백과" 이름 공간의 문서 또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형성된 총의를 Jeebeen 님께서는 근거로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애초에 완성되지 않은 문서가 아니라는 근거를 저는 충분히 드렸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완성되지 않은 문서의 초안화를 논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실적인 해결 방안은 위키 사용자들이 문서를 살찌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 누군가가 총대 맬 필요도 없고요. 다만, 초안으로 이동하면 문서 살찌우는 데 접근이 어려워 지기 때문에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04 (KST)답변
죄송한데 인내심 시험 좀 그만해 주세요. 그래서 '살 찌워진' 드라마 방송 분야 문서가 무엇이 있나요? 기존 사용자가 보완한 게 아니라, 살찌우는 데 신규 사용자가 참여하기라도 하나요? 사실 아무도 손대고 싶어하지 않아요. 사용자가 살 찌운다고요? 그러면 왜 본인도 보완해야 할 책임은 회피하면서 개선하려 하는 사람의 발목을 잡나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10 (KST)답변
@Jeebeen: 책임 회피가 아니라 가능성을 열어두자는 말입니다. 비록 드라마 문서는 아니지만 저도 문서를 살찌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 같은 사용자의 기여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초안으로의 이동이 어떠한 부분에서의 개선인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더불어, "죄송한데 인내심 시험 좀 그만해 주세요."와 같은 말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13 (KST)답변
그래서 초안화를 왜 하면 안 되나요? 해당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생성한 내용은 사실상 방해 편집입니다. 한국어판에 초안화는 없어도 방해 편집은 있는 내용이죠.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15 (KST)답변
@Jeebeen: 초안화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1. 초안으로의 이동 = 문서 삭제. 문서 개선의 가능성이 문서가 존재할 때보다 떨어짐.
  2. 백:초안#초안이 사용될 때, 백:중요성 입증#중요성 입증을 확인하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초안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음.
2025년 11월 16일 (일) 20:19 (KST)답변
그거 개선하는 건 새로 쓰는 거랑 마찬가지이고 그렇게 하는 개선이 참여동기를 이끌어내나요. 그러면 그냥 위키데이터에 항목을 만드시는 게 낫죠.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22 (KST)답변
@Jeebeen: 참여 동기를 안 이끌어낸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이끌어낸다는 근거도 없다는 말씀을 하실까봐 이에 대해 답하자면, 문서가 개정되고 살찌워지는 경우를 위키백과 12년 넘도록 하면서 많이 봐왔다고 초반에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27 (KST)답변
그러면 방해 편집으로 왜 차단을 하나요? 그러면 저도 문서 WikiVault로 찍어내도 되겠네요, 어차피 다른 사용자들이 검수해 줄 테니까요. 이게 저런 문서를 일흔개씩 만드는 거랑 똑같지 않나요? 앵무님 주관적 경험에 의존하지 마시고, 방해 편집이란 게 왜 지침화가 되었는지부터 생각해 주세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29 (KST)답변
사람은 자신이 해결 불가능한 문제에 대해서 압도감을 느끼고 압도되면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특히 방송 분야는 그런 식으로 접근하시면 안 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32 (KST)답변
@Jeebeen: 상황을 조금 객관적으로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Jeebeen 님이 해결 불가능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당장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무책임하다고 보실 수도 있는데, 무책임하다기 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36 (KST)답변
관리자 입장에서는, 문제를 발견하면 미리 조치를 해서 일괄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면 제거하는 게 맞아요. 가능성에만 맡기는 건 희망이 아니라 요행심리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40 (KST)답변
@Jeebeen: 이에 대한 반문은 바로 아래에 가능성을 닫아두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발전 가능성을 닫아두는 것 역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에 맡기지 않고, 본인이 수정할 수 있는 선에서 수정하셔도 됩니다. 가령 목록형 서술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이를 문장형 서술로 바꾸는 것은 쉽습니다. 초안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록형 서술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하지 않은 것이기에 저보고 하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의의 기여에 대한 기대를 '요행심리'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조금 유감스럽기는 합니다.
관리의 편의적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일괄적으로 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진정으로 문서의 발전을 기대하는 측면에서는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두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45 (KST)답변
그냥 진전없는 똑같은 맥락의 얘기고 현실적으로 보라는 말씀의 맥락을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요. 기대와 의지로 내 한 사람도 통제 못하는 게 인간이고, 그보다 더 크고 통제하기 어려운 풍조나 분위기가 선의같은 기대에 따라 움직이길 자꾸 기대하지 마세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51 (KST)답변
@Jeebeen: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만이 현실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간 Jeebeen 님께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를 강요하시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선의를 언급한 것은 백:선의를 염두에 두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기대와 의지로 내 한 사람도 통제 못하는 게 인간이고, 그보다 더 크고 통제하기 어려운 풍조나 분위기가 선의같은 기대에 따라 움직이길 자꾸 기대하지 마세요." 발언에 대한 추가 해석을 요청드립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54 (KST)답변
그 기대는 긍정론, 부정론 얘기 아니고 본인이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자꾸 기대만 하지 마시라고요. 본인이 문서 보강하실 것도 아니잖아요. 저랑 초안화하지 말라고 말싸움하지 말고 초안에서 문서 완성해서 일반 문서로 이동하시면 되죠. 그게 위선으로 느껴지니 선의라는 말도 진정성있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겁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1:00 (KST)답변
@Jeebeen: 자꾸만 '본인이 문서 보강하실 것도 아니잖아요.'라는 식으로 '너도 안할거면서 왜 문제 제기하냐'는 식의 답변을 다시는데, 저는 제가 보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방송 분야는 현재 제가 주로 편집하는 분야가 아니지만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여건이 된다면 개선할 의지가 있습니다. 실제 개선 경험도 있고요, 타 사용자가 개선한 사례도 종종 봤고요. (사실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지는 기여들을 개선의 연속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하고 선생님이 악하다 말씀드린게 아니고, 초안화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문서까지 일괄적으로 massmove를 통해 초안화를 시키셨기 때문에 말씀 드린 것입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1:05 (KST)답변
"박은영(1991년 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요리연구가이다."
이거 달랑 한 줄 있는 문서에 어떤 뒷받침하는 출처도 없는 문서가 일반 이름공간에 들어가기에 완성된 문서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해당 인물의 인지도는 선험적(누구나 다 경험상 알 법한 방법)으로 판단하시면서 제가 사람들의 의욕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얘기는 절대적 기준을 강요하시나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1:09 (KST)답변
@Jeebeen: 아래에 '학력', '경력', '방송', '수상' 등의 문단도 존재합니다. 해당 문단에 수록된 내용으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없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문단에 수록된 내용은 백:아님#목록에서 말하는 바와 그 맥을 달리 한다고 위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해당인물의 인지도를 선험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닌, 문서에 기술된 방송 출연 내용과 수상 경력 등을 토대로 등재 기준에 부합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1:13 (KST)답변
반대로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초안으로 이동시킴으로써 당장의 눈 앞에서 잠시 옆에 두는 것과 같은 편집은 가능성을 닫아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40 (KST)답변
그니까 초안화가 그렇게 싫으시면 초안화 대신 삭제를 하도록 명문화하자, 이렇게 하시고 관리 권한 있는 사용자들이랑 말싸움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예요.
엔터는 역사같은 학술 분야가 아니고 비교적 엔터 분야 자체가 참여하는 데 난이도도 낮고 필요한 관여도도 낮지만 여기서 발생한 문제의 개선, 오류의 수정을 포기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46 (KST)답변
@Jeebeen: Jeebeen 님. 저는 지금 말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 권한 있는 사용자들이랑 말싸움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예요."라는 문장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이 안 되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으나, 100% 포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장을 완전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약간 주장이 유치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어찌 되었든 선생님의 판단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주장을 완전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 더 적절하겠네요. 2025년 11월 16일 (일) 20:49 (KST)답변
저는 그런 논리(당신의 판단에 의한 것이니 받아들이지 않겠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55 (KST)답변
@Jeebeen: 그냥 직접적으로 묻겠습니다. 제가 이동한 문서들이
  1. 백:초안#초안이 사용될 때
  2. 백:중요성 입증#중요성 입증을 확인하기
위 두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들 중 어느 것을 위배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15 (KST)답변
@Jeebeen: 답변 바랍니다.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면 저로서는 주장을 수용하기가 어렵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20 (KST)답변
  1. 백:초안#과도한_토막글 굉장히 간결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데 왜 자꾸 되물으시는 걸까요. '1500바이트 이상'같은 기계적 기준을 원하시는 건가요?
    "중요성 입증은 개요 문단에 가수라는 사실만 밝힌다고 항상 중요하다고 볼 수 없으니 어떤 장르의 가수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밝혀 적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2. 라고 이미 말씀드렸어요. 대한민국 가수인 건 알겠는데 왜 그게 주목할 만한지에 대한 최소한의 서술도 안 하시면서 저랑 지리멸렬 말꼬리 잡기하시는 거면 그만 두세요.
이미 말씀드린 겁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20 (KST)답변
목록은 백과사전 형식 아닙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23 (KST)답변
@Jeebeen: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말고리 잡기하시는 거면 그만 두세요.'와 같은 말씀을 반복하지 마십시오. 토론 시 예의를 지켜주세요. 저는 선생님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 위키백과를 질 좋게 가꾸어가자는 좋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감정적으로 토론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제가 이동시킨 문서는 과도한 토막글이 아닙니다. 백:한 줄 문서와 같은 글이 과도한 토막글이라고 생각합니다.
  2. 해당 인물의 약력을 서술하는 것은 백:아님#목록에서 설명하는 것과 맥을 달리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26 (KST)답변
약력이 목록에 해당이 안 되면 왜 타 언어판은 약력을 목록으로 적지 않나요? 인물전기에는 생애 문단이랑 활동 문단이 있습니다. 그게 모두 원래는 서술이 들어가는 부분이에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36 (KST)답변
@Jeebeen: 그렇다면, 문서 이동 기능으로 초안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해당 내용을 문장형 서술로 바꾸는 것이 더욱 책임감 있는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0:37 (KST)답변
그러면 그거 다 본인이 고치실 거 아니고 저도 아니니까 그냥 초안화하겠다는 거죠. 저는 맨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겠다 했는데 자꾸 들어보니까 앵무님 사고관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57 (KST)답변
@Jeebeen: '너도 안하고 나도 안할테니까 초안화 시키겠다'는 생각 자체가 위험하고 어쩌면 권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한국어 위키에 존재하는 모든 토막글을 전부 초안 문서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정책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나 뿐 아니라 이 문서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시킬 사용자가 등장할 리 없다는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입증할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1:02 (KST)답변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으나, 100% 포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장을 완전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약간 주장이 유치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어찌 되었든 선생님의 판단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주장을 완전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 더 적절하겠네요
이게 앵무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자꾸 곡해하지 마세요. 관용의 역설도 마찬가지로 위험성에선 권위주의 못지 않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1:06 (KST)답변
@Jeebeen: 어떤 부분에서 자꾸 곡해했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관용의 역설을 언급해주셨는데, 저는 비생산적 문서를 양산한 사용자게에 관용을 베풀자는 것이 아니라, 초안으로 이동될 정도의 글이 아니라면 문서의 개선을 기대하자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1:09 (KST)답변
관용의 역설은 우리를 파괴할 수 있는 관용도 관용이라고 할 수 있냐는 내용의 역설이에요. 당신의 판단이니 내가 믿을 수 없다는 식의 얘기가 자꾸 오가는데 이건 토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이죠. 그러면 왜 대화를 하나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1:13 (KST)답변
@Jeebeen: 지금 한 세 네 번째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우선 평정심을 유지해주십시오. (백:과열#냉정) 선생님의 판단을 믿을 수 없다고 느끼셨다면 표현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해당 표현을 사용한 까닭은 위에서부터 계속 주장에 대한 정책적/수치적 근거를 요청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그런 근거를 계속 제시하지 않고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1:17 (KST)답변
약력은 생애랑 활동으로 적을 수 있고, 애초에 학력도 정보상자에 적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냥 명제만 나열되어 있는 건 백과사전으로의 가치가 있는 건 아니예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0:37 (KST)답변
위키의 기여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문서의 질을 높이는 일은 자발적인 사용자에게 맡기면 될 일입니다. Jeebeen 님께서 해당 문서를 개선하는데 부담을 느끼시더라도 다른 사용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개설한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Melonsida가 생성한 문서에 회부된 문서의 경우 문서가 전부 삭제 처리된다면, 저는 문서를 모두 질 좋은 문서로 재생성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이미 이틀 전에 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떠넘김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부담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견해가 있기 때문에 Jeebeen 님의 생각이 일반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19:16 (KST)답변
자아 일단 제가 지금 당장은 길게 답변 달 형편이 안되어서요. 최근바뀜이 도배되고 있는데 안들어와볼 수가 있어야지요.
삭제 정책에 대한 이해를 지빈님께서 정확히 해주시고 계셔요(제대로 이해하는 사용자들이 몇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흑흑)
문제는 초안 정책인데, 우리의 백:초안은 몰골이 말이 아니니 넘어가고요. 정책이 장황한 영위백 보면 말로는 문서격리소가 아니라고 하는데 관리자들은 자기들 편한대로 초안화시키곤 합니다. 그래도 문서 꼴이 그래도 토막글은 된다 싶으면 그대로 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고요.자세한건 이따 의견 달게요,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6일 (일) 21:05 (KST)답변
이동분쟁하지 마십쇼. 이후로 또 이동하시면 권한 남용으로 문제삼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6일 (일) 21:13 (KST)답변
저는 사실 분위기상 삭제가 더 부담스러웠던 적이 많기 때문에 초안화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초안화가 기형적인 방식임은 인지하고 있으며, 이미 말씀드렸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에 순간 감정적으로 격해진 건 사실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1:18 (KST)답변
@Jeebeen: 해당 표현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위에서부터 계속 주장에 대한 정책적/수치적 근거를 요청드렸는데, 선생님께서 근거를 계속 제시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근거 없는 주장을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말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1:20 (KST)답변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말도 아닙니다.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요청드렸으나, 제시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일) 21:22 (KST)답변
@Jeebeen: 추가로 의견을 남기자면, 삭제하기 애매한 부분은 일괄적으로 초안으로 이동할 게 아니라, 삭제 토론을 개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삭제 토론에서 "초안으로 이동" 결론이 나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삭제 토론으로서 총의가 형성되면 삭제에 대한 정당성을 더욱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조금이라도 삭제하기에 애매하다고 판단하면 바로 삭제 토론을 개설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Jeebeen 님의 일괄 이동에 이의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우선 선생님이 이동하신 모든 문서를 원복시킨 것이 아니며, 일반 문서로 유지될만한 부분을 추려 되돌린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저도 Jeebeen 님도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목적으로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말싸움'으로 보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ㅜㅜ 2025년 11월 16일 (일) 21:37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거미 지뢰와 같이 삭제 토론에서 많은 수의 문서를 회부할 경우 제대로 검토가 이뤄지지 않으며(애초에 삭제해야 할 문서와 넘겨주기 처리해야 할 문서가 달랐으나 사실상 토론상에서는 일괄 처리됨), 이런 토론이 많아질수록 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면 삭제 토론의 질도 떨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거기 참여하므로써 다른 곳에 쓰이지 못하는 기회비용도 생각해야 합니다. 저희가 영리집단이 아니고 자원봉사, 자발적인 참여라고 해서 그것이 물리적 한계(담론자원, 기회비용)에서 자유롭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 미래에 맡기지 마세요. 미래에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는 건 선의가 아니라 회피입니다.
모든 문서를 원복하지 않았던 이유를 제대로 밝히지 않으시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고요, 그냥 주시목록에 자꾸 떠서 제가 토론을 다니 그때 이동을 멈추신 것으로 압니디. 거의 모든 문서가 그런 식으로 비슷한 형식의 정의만 있는 문서입니다. 기분,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여부까지는 밝힐 필요 없는데, 그것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도 숨기시면 선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안내와 양해를 위해 방문한 것 뿐이고, 새는 얘기(대명사 '저희'의 소재가 누구냐는 등) 계속 심문하시면 저도 솔직히 짜증납니다. 애초에 누군가가 더 위에 있는 수직적 관계라 인식했으면 롤백 중단을 사용자 토론에 찾아 와서 부탁하지도 않았겠죠. 저는 심문당하는 입장이 아니며, 귀하께 해명을 요구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솔직히 초창기부터 뵌 분인데 실망도 좀 많이 했고 싸우다보니 너무 늦었고 피곤해서 그냥 자러 갑니다. 내용은 알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6일 (일) 22:49 (KST)답변
@Jeebeen:
  1. 미래의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을 문서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 미래의 누군가가 될 생각이 있습니다.
  2. 모든 문서를 일괄적으로 원복하려 했다면, 이동하신 순서대로(아니면 역순으로) 원복했을 것입니다.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띄엄띄엄 복구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토론 제기 이후 이동하신 문서의 검토를 중단한 것은 사실입니다.
  3. 토론 과정에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지빈 님께서 약간 공격적으로 답변을 하셔서 다소 당황스럽긴 했습니다만,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4. 이 토론은 지빈 님의 안내와 양해로 시작되었지만, 중간에 저의 이의가 포함되었습니다. 편집이나 관리 행위 등에 대한 이의는 그 대상이 관리자이든,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이든 누구에게나 제기할 수 있는 부분으로서 양해를 바랍니다.
  5. 저는 이 토론을 싸우려는 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고, 지빈 님과 토론하는 과정에서도 특별히 싸운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었는데, 싸운다는 표현을 여러 번 사용하셔서 당황스럽습니다. 만약 저의 토론 태도 때문에 싸운다고 느끼셨다면, 저도 순간의 감정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했을 수도 있기에 이 점에 대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6. 이와는 별개로 앞으로 토론 시에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바로는.. 음 공격적이신 부분이 없잖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빈 님의 관리 행위(일괄 이동)에 대해 이의를 제기 및 이동 원복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을 뿐 지빈 님을 공격하지 않았으며, 공격할 의사도 없음을 밝힙니다. 서로의 이견을 나누는 것은 건전한 커뮤니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토론이나 삭제 토론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7. 토론이 반드시 채팅 마냥 빨리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평정심을 유지히여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 제가 지빈 님의 관리자 선거에 찬성 투표했던 기억은 없지만, 당선 당시 상당한 지지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 기대는 지금도 가지고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전형적인 관리자들과는 다른 모습 등을 보이며 한국어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감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함께 한국어 위키백과를 좋은 방향으로 가꾸어 갔으면 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2025년 11월 16일 (일) 23:28 (KST)답변
아침부터 이메일 알림이 와있길래 읽어보니 하나하나가 결국 "본인께서는 잘못한 게 없다"고 대안 제시도 없으시네요. 먼저 말꼬리잡기를 하시고 2분 간격으로 핑을 올리신 건 앵무님이시지(핑 알림만 22개입니다), 제가 아니예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화가 많은 게 아니라 남을 공격적으로 만드는 귀하의 토론 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대부분 내용이 본인이 모르시는 걸 인정하지 않는 동어반복이에요. 모르고 잘못 안 걸 인정하지 않고 딴 소리하시는 게 자존심 세우는 거고 남 답답하게 만들고 피곤하게 만든다고요. 대화의 의지가 없으신 듯하고, 저도 의미없는 말싸움하기 싫습니다. 더이상 제가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7일 (월) 09:52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알림

[편집]

앵무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앵무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7일 (월) 10:03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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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Toybox(unix)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Toybox(unix)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09:11 (KST)답변

xyycu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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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ychcuc ~2025-35566-28 (토론) 2025년 11월 22일 (토) 20:14 (KST)답변

성적각성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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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각성 문서에서 자꾸 지우시는 이유는 뭔가요? ~2025-35521-82 (토론) 2025년 11월 23일 (일) 08:45 (KST)답변

해당 서술은 “성적 각성”을 설명하는 글이 아닙니다. 장난성 문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일) 08:55 (KST)답변

자동 되돌리기 하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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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앵무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대화방을 통해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5-35674-49 (토론) 2025년 11월 23일 (일) 09:02 (KST)답변

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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뻨큐 ~2025-35740-06 (토론) 2025년 11월 23일 (일) 19:43 (KST)답변

八達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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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達通 ~2025-35840-16 (토론) 2025년 11월 24일 (월) 20:39 (KST)답변

청주방송총국 문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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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방송총국 문서에서 명조체 지우시는 이유는 먼가요? ~2025-35840-16 (토론) 2025년 11월 24일 (월) 20:42 (KST)답변

KBS청주방송총국과 명조체는 같이 보기 항목에 병기할 만큼 관련이 없습니다. 2025년 11월 24일 (월) 20: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