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Brave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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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재검토
[편집]![]() | 이 사용자의 차단에 대한 재검토 요청은 승인되었습니다.
Braveattack (차단 기록 • 현재 유효한 차단 • 전역 차단 • SUL • 기여 • 삭제된 기여 • 차단 설정 변경 • 차단 해제) |
기존에 저와 분쟁이 있던 관리자 YellowTurtle9는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문서 편집 분쟁을 야기하여 분쟁 끝에 갑자기 저를 차단했습니다. 저는 기존의 관례대로 틀:Llang에 문서 제목이 외래어 표기법과 다른 경우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표기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하여 편집을 했을 뿐인데 YellowTurtle9 관리자는 제가 한 편집과 관련도 없는 외래어 표기법에 대한 사실을 편집 메모에 늘어놓으면서 불필요한 편집 분쟁을 야기한 끝에 제가 하지도 않는 편집을 제가 멋대로 했다고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저를 차단했습니다. 저는 기존 통용 표기이자 국립국어원이 심의한 '차우셰스쿠' 표기와 외래어 표기법를 따른 표기인 '체아우세스쿠" 표기를 존중하여 틀:Llang에 넣는 기존의 관례를 지켜왔지만 YellowTurtle9 관리자는 "국립국어원의 표기 용례가 이미 확립", "관용적인 인정"이라는 논리로 계속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되돌렸습니다. 제가 차우셰스쿠 표기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아예 문서 제목을 니콜라에 체아우셰스쿠로 이동을 시켰을텐데요. 애초에 Llang틀 사용이 '기존의 방식'인데 저의 편집 방식이 제가 차우셰스쿠 표기를 인정하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YellowTurtle9 관리자의 오판이 명백합니다.
또한 기존 Llang틀의 설명문서는 제가 창작한 내용도 아닌데 어떻게 제가 맘대로 기재한 내용이 되는지 YellowTurtle9 관리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오히려 편집 내역을 보면 멋대로 편집한 사용자는 YellowTurtle9 관리자 본인이실텐데요. 이러한 사실은 누구든 볼 수 있는 설명문서 편집 내역만 까봐도 금방 탄로가 나는 내용인데 왜 거짓말을 하시면서 권한을 남용하시나요? 전 설명문서 대로 편집을 했으니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건 YellowTurtle9 관리자가 아닙니까? 했던 외래어 표기법에 대한 편집은 기존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진 편집 형식인데 말이죠. 해당 틀의 활용은 YellowTurtle9 관리자가 주장하는 내용이랑 "전혀 상관이 없는데" 저를 근거 없이 자기만 유리한 사실을 취사선택한다고 주장하시며 본 사용자를 협업 정신을 망가뜨렸다고 이렇게 차단하는 건 기존에 쌓여온 악감정을 토대로 한 관리자의 부당한 권한 남용이라고 생각하여 차단 재검토 요청을 드립니다.
또한 태현정님과 이강철님을 언급하셨던데 있지도 않은 분쟁을 왜 거짓으로 기재하셨습니까? 상기한 행위는 저 하나로 끝날 게 아니라 YellowTurtle9 관리자의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공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4일 (월) 05:06 (KST)
- @YellowTurtle9: 이에 대해서 차단하신 관리자께서 직접 말씀해주셔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 분쟁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 차단만을 놓고 보았을 때 편집 분쟁 중의 관리자 권한 남용인지 요청자의 지속적인 편집 분쟁 유발 및 편집권 남용에 의한 정당한 차단인지 타 관리자도 명확히 판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ginaan (˵⚈ε⚈˵)★ 2025년 7월 14일 (월) 11:39 (KST)- @기나ㅏㄴ현 차단의 사유는 과거에 있었던 충돌이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언급드립니다.
- 위키백과는 백:출처와 백:확인 가능을 중요시하는 곳으로 편집이나 이동 행위에 관해서는 반드시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특히 인물의 이름 정보에서 중요시되는 것으로, 하나의 잘못된 정보가 엄청난 파급력을 낳을 수 있어 항상 출처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의 정보와도 교차검증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백:분쟁 해결의 중요성 또한 충분히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어떠한 사유로 차단을 결정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경우 역사 속 편집 요약에 남겨져 있는 것처럼 국립국어원은 빈센트 반 고흐처럼 관용 표기의 기준을 중시하여 해당 인물의 표기는 '체아우셰스쿠'가 아닌 '차우셰스쿠'로 작성한다고 확정했습니다. 이에 루마니아어 발음은 '체아우셰스쿠'이더라도 정식 외래어 표기는 '차우셰스쿠'가 맞을진대 해당 재검토 요청자는 국립국어원발 자료를 제시해도 자신의 편집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것을 보니 특수:차이/40262543에서처럼 재검토 요청자가 작성한 내용이 근거로 확인되는데 해당 근거가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한 편집이었다면 모르겠지만 개인적 해석에 의거한 편집을 자기인용하여 근거로 제시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는 주장을 제시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 백:분쟁 해결에 적합하지 않은 행위로 차단된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행위로 차단 요청이 다시 제기되었던 점은 재검토 요청자의 행적에 문제가 전혀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이 방기된 것이 해당 사용자의 행적이 무죄라고 선언하는 것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당 문서에서도 동일한 생각과 행적이 나타난다는 점은 해당 요청자가 이러한 행위에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위키백과의 관리 정책과 지침을 악용하여 자신의 편집을 관철하고자 하는 행위, 즉 편집 충돌 당사자라는 상황을 넘어 제재가 필요한 행위라 판단했습니다.
- 문서 제목을 변경할 때는 백:이요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이지만 해당 제목의 정당성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재검토 요청자는 특수:차이/40262484에서처럼 잘못된 자료를 기반으로 문서 이동을 수행하거나 특수:차이/40262543에서처럼 주장 자체를 근거로 사용하는(주장 자체도 잘못된 것이 카자흐스탄의 정부 공식 언어는 러시아어가 아닌 카자흐어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이용자는 러시아어만의 문서 제목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사유로 이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재검토 요청자의 모든 문서 제목 변경이 옳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재검토 요청자는 문서 제목을 변경할 때 그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압둘로 탄그리예프처럼 문서 제목 변경에 관해 적절한 근거 사유를 찾을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시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채 자의적인 기준으로 문서 제목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백:출처를 지키지 않은 편집 행위로 문서 훼손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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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해당 재검토 요청자에 악감정만이 남아 있었다면 해당 이용자가 한 편집들을 차단 이후 모두 비정상 편집으로 간주하여 일괄 되돌리거나 해당 재검토 요청자의 차단 기간을 가중으로 계산해야 했으나 적절한 근거가 제시된 이동 및 편집 행위에 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아니하여 편집을 되돌리지 아니하였고 일전에 있었던 차단 사유와 현안이 동일하기 때문에 차단 기간을 동일하게 적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해당 관리자가 재검토 요청자에 관해 악감정이 있다는 것의 반대 근거로 기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차단의 사유와 과정에 문제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하며 사사로운 감정을 기반으로 관리자의 자질을 의심하는 재검토 요청자의 주장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7월 14일 (월) 13:37 (KST)
- 귀하께서 핀트를 잘못 잡으셨습니다. Llang틀의 기능과 귀하께서 펼치는 논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해당 틀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표기를 나타내는 것이지 국립국어원 확정 표기와 관용적인 표기를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솔직히 전혀 다른 주제인데 왜 그런 논지를 펼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문서 제목을 바꾸려고 아닌데 말이죠.
- 그리고 누를란에 대한 내용은 왜 나오는 지 모르겠는데 카자흐어나 러시아어나 누를란이 맞습니다.누르+란의 합성어어지만 하이픈이 없으면 분절하지 말고 합쳐서 표기하는게 외래어 표기에 맞습니다. 본인의 오판으로 해당 분쟁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려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 "잘못된 자료"라는 근거도 억측입니다. 기존의 서술 방식이 잘못되었다 생각되시면 바꾸고자 하는 쪽이 선행 토론을 여셔 총의를 모아야지 편집 분쟁을을 이어가면서 권한을 남용하시고 안쓰럽다는 등 말을 하시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4일 (월) 14:39 (KST)
- 차우셰스쿠는 루마니아어 외래어 표기법으로도 '차우셰스쿠'가 맞습니다. hangulize에서 국립국어원 현행 루마니아어 표기법 기준을 적용하면 체아우셰스쿠는 표기 용례가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차우셰스쿠'로 출력됩니다. 외래어 표기법 자체가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외국어 표기 기준이니 용례가 확립되거나 재검토, 변경된 사례가 있다면 Llang틀에서도 그것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반 고흐 외에도 히우지자네이루도 동일한 경우입니다. 전혀 상관 없는 주제가 아니라 연결되는 관련 주제인데 논파된 주장만 끊임없이 반복하는 그 저의(底意)가 궁금합니다.
- 누르란, 누를란을 모두 고려한 것입니다. 카자흐스탄은 국가 공식 언어로 카자흐어를, 공용어로 러시아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어에 위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문서 제목은 그것이 국립국어원의 표기 용례로 확립된 바 있는 게 아니라면 러시아어로 일괄 정리하는 거보다 카자흐어로 정리하는 것이 맞죠. 이는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등 중앙아시아를 넘어 구소련 구성국들에 모두 적용이 되는 내용입니다.
- 어떤 인물은 러시아어식으로, 어떤 인물은 현지어식으로 작성하는 그 기준도 재검토 요청자의 자의적 기준에 의해 나뉘어지고 있다는 것이 일전 사랑방에서 크게 지적된 바 있으며 결정적으로 재검토 요청자도 문서 제목을 설정할 때 자의적으로 언어에 위계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책 1권은 만들고도 남을 여러 자료들과 함께 주장의 허점을 계속 지적했던 것 같은데 토론이 끝날 때마다 바로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 총의, 총의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데 막상 본인이 편집 충돌이 발생했을 때 총의를 열거나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자세보다는 편집 요약과 되돌리기 전쟁으로만 의지를 관철하려고 하는 자세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태현 정님의 편집 행위도 (그 분의 언어 관련 지식의 정오답 여부는 별도로) 충분히 당위성이 있는 행위인데 그걸 독단적으로 판단하여 되돌리는 것은 그 분에게 실례가 되는 행위이자 적절하지 않은 편집 자세로 보입니다.
- 알고 있는지 의문이지만 이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아제르바이잔어, 카자흐어, 우즈베크어 등 중앙아시아에서 사용되는 언어들을 정리한 교과서들이 존재하는 바, 이 내용을 기반으로 백:광둥어처럼 지침 제안을 하나 작성할 예정인데 과연 그것이 만들어졌을 때 적절하게 검토 과정을 거칠 수 있는지 현 시점으로서는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7월 14일 (월) 22:45 (KST)
- 지금 분쟁은 우즈베크어 등 중앙아시아 언어를 떠나서 Llang틀 문제입니다. 다른 문제는 이 곳과 전혀 상관없는데 왜 계속 가져오십니까? "용례가 확립되거나 재검토, 변경된 사례가 있다면 Llang틀에서도 그것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는 도대체 어느 총의, 규정에서 정한 것입니까? 기존의 Llang틀을 쓰는 많은 문서에서 문서 제목이 표기법에 따른 표기와 다를 경우 표기법 규정을 링크하는 Llang틀 안에 해당 한글 표기를 기재하는 식으로 많은 편집을 이뤄져 온 것은 수많은 위키백과 문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YellowTurtle9 관리자가 언급한 빈센트 반 고흐도 그렇습니다. 지금 제목을 가지고 분쟁하는 것입니까? "현 차단의 사유는 과거에 있었던 충돌이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언급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본 분쟁과 전혀 상관이 없는 중앙아시아 언어 언급은 왜 계속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존의 관례를 변경하고 싶으면 바꾸고자 했던 본인이 먼저 총의를 여셔야 합니다. 왜 계속 본 분쟁과 상관없는 분쟁을 끌고 오시는 겁니까? Llang틀의 정보를 제가 독단으로 변경했다는 "거짓말"까지 하시면서 본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이전의 분쟁까지 끌고 오지 마십시오. 본 분쟁은 문서 제목 변경에 대한 분쟁이 전혀 아닙니다. 귀하야말로 점점 개인적인 감정에 매몰되는 듯 하십니다. 본 분쟁은 기존의 Llang 틀 기능을 무시하시는 YellowTurtle9님의 독단으로 이뤄진 편집 때문에 일어난 겁니다.
- 또한 광둥어의 한글 표기는 과거 언어학 전공이신 Iceager님이 만드신 겁니다. 중앙아시아 언어 표기에 대한 지침 마련을 위한 인력이 최소 납득할 만한 전공자 수준의 지식을 가진 인력이 동원된다면 몰라도 오히려 비전공자, 비전문가가 만드는 지침이라면 그 지침의 탄생이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4일 (월) 23:01 (KST)
- 본 주제와 관련없는 중앙아시아 언어 문제를 계속 언급을 하시니 중앙아시아 언어의 문제는 이 자료로 갈음합니다.--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4일 (월) 23:10 (KST)
- 좀 정리하겠습니다.
- Braveattack님의 주장에 따르면, 본 분쟁의 핵심은 ‘Llang 틀’의 사용 방식과 관련된 편집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저도 논란의 여지 없다는 생각입니다. Braveattack 사용자는 관례적으로 사용되어 온 방식에 따라, 문서 제목이 외래어 표기법과 다를 경우 이를 Llang 틀을 통해 병기하는 편집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문서 제목이 국립국어원의 확립 표기를 따르더라도, 본문 내에서 외래어 표기법에 근거한 원어 발음을 Llang 틀을 통해 명시하는 행위는 과거 사례에서도 빈번히 관찰되며, 공동체적으로 명백히 금지된 바가 없습니다.
- 반면 YellowTurtle9 관리자는 ‘차우셰스쿠’라는 표기가 관용 표기로서 국립국어원의 지침에 의해 확립되었기 때문에, 외래어 표기법상의 원 발음을 Llang 틀에 병기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관점 역시 ‘정보의 일관성’ 및 ‘독자 혼란 방지’ 측면에서 일정 부분 고려할 필요가 있는 시각입니다. 그러나 Llang 틀은 그러한 위험을 보완하기 위해 ‘외래어 표기법을 따름’이라는 명시적 설명 포함하고 있고, 해당 틀이 문서 제목 변경이 아닌 부가적 표기를 위한 용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Braveattack 사용자의 편집 방식이 위키백과 지침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더욱이, 해당 사안은 Llang 틀의 사용 범위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편집 분쟁의 성격이 강하며, 사전 조율이나 중재 과정 없이 관리자 권한으로 곧바로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는 점에서 절차적 타당성에도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관리자가 분쟁 당사자인 상황에서 제3자의 중재 없이 단독으로 차단을 결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공동체적 신뢰와 권한 사용의 균형이라는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YellowTurtle9님 입장에서, 계속해서 요청자가 같은 편집 행위를 고집하며 이를 막기 위해 불가피한 차단으로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저는 아닙니다. 이것이 분쟁이 아니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계속되는 되돌리기로 역사를 훼손하지 말아달라고 거듭 부탁드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러면 정당한 차단이 아닌 분쟁에 의한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 또한 YellowTurtle9 관리자 측에서는 본 사안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중앙아시아 언어 표기 문제, 과거의 문서 이동 이력, 타 사용자와의 편집 사례까지 언급하며 Braveattack 사용자의 행위를 종합적으로 문제 삼고 있으나, 이는 현재의 논점과는 분리해서 판단해야 할 사항입니다. 본 사안은 Llang 틀의 병기 범위와 적용 방식에 대한 해석의 충돌이 본질이며, 과거의 편집 행위나 전혀 다른 언어군에 대한 문제를 본 사안에 포함시키는 것은 중립적인 판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저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Braveattack 사용자에 대한 차단은 과도하거나 시기상조였으며, 해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Braveattack 사용자 역시 토론 중 일부 표현에 있어 감정적인 언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편집 충돌 발생 시 더 적극적으로 토론을 유도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점은 함께 지적되어야 합니다.
- 둘째, YellowTurtle9 관리자는 본인의 행위가 관리 행위와 편집 분쟁 당사자 행위가 혼재되지 않도록 분명히 선을 그을 필요가 있으며, 사안이 복잡하거나 논쟁적일 경우 제3자의 판단을 구한 뒤 조치를 취하는 것이 차단의 정당성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셋째, Llang 틀의 사용 방식과 범위에 대한 총의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분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틀의 목적, 적용 기준, 예외 사항 등을 명문화하여 사랑방 혹은 틀 토론 문서를 통해 공동체적 기준을 마련하는 절차가 시급합니다.
-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양측은 과도한 상호비방이나 과거 이력의 재해석을 자제하고, 본 분쟁의 핵심인 편집 기준의 문제에 집중하여 공동체적 해결을 모색하기를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누르란 혹은 누를란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위에 Braveattack님께서 제시하신 자료에 따르면 누를란이 맞긴 한데, 처음 이동하실 때에는 러시아어 표기에 따른 이동이라고 하셨습니다. 해당 출처가 전문가가 쓴 것이 맞긴 한데,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 반박 가능한 더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 여담으로 중간에 나온 무슨 페이스북 링크 같은 게 있던데 그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측면에서 '잘못된 자료'가 맞습니다.
- 지금까지 해당 분쟁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 제 해석에 잘못된 것이 있을 수 있으니(다른 분들에 관한 얘기, 과거의 이동들 등) 관련 반박은 환영입니다.
- 감사합니다.
ginaan (˵⚈ε⚈˵)★ 2025년 7월 15일 (화) 01:32 (KST)- @기나ㅏㄴ 정리 감사합니다. 다만 몇 가지 정리한 부분에 보충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생각되어 추가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 저는 위의 내용과 달리 "외래어 표기법상의 원 발음을 Llang 틀에 병기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라고 보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유리언 팀버르, 유스틴 베일로처럼 국제 음성 기호로 대표되는 외국어 발음 체계를 문서 제목으로 우선시하되(외래어 표기 체계가 항상 완벽한 사항은 아니므로) 앙투안 그리즈만, 모하메드 살라처럼 외래어 표기법으로 제정된 용례, 통용 표기와 외국어 발음 표기를 차등을 두지 않고 동등하게 적자는 것을 기준으로 편집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볼드체로 적히는 이름과 Llang틀의 내부에 작은 글씨로 적히는 단어의 경우 그 서술 방식에 따라 정보의 시각적 차이, 그리고 정보 수용에서 그 우선순위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제 외국어 발음 정보가 더 정확한 정보라고 보고 그것이 외래어 표기법의 주요 동기이기에, 발음 표기 정보와 표기법 표기/통용 표기 관련 정보를 동일한 볼드체로 작성하여 두 정보의 동등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 재검토 요청자가 갈음한 자료는 카자흐어를 조사하면서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순히 재검토 요청자가 말하는 것처럼 제 머릿속에서만 해석한 정보로 이 주제를 접근하는 것이 아닌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에 있는 언어 교재들에서 여러 외국어의 발음과 표기 관련 자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 자료들은 재검토 요청자가 명시한 것처럼 무전공자의 눈대중 지식으로 때려맞춘 정보가 아닌 한국외국어대학교 집필진과 대한민국 교육부라는 언어에 관해 권위가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그동안의 기존 표기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더 정확한 언어 관련 정보를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현 시점에서 더욱 최신 정보를 가진 문헌을 기반으로 한 정보입니다.
- 페이스북 관련 자료의 내용은 사용자:Iceager님께서 작성하신 자료로 매체 자체로는 잘못된 자료이긴 하나 그 내용면에서는 참조할 내용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재검토 요청자 모두 비전공자인 것은 맞기에, 전공자이자 학자인 Iceager님의 자료는 문서 제목 선정이나 내용면으로도 충분히 참조할 자료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안이 복잡하거나 논쟁적일 경우 제3자의 판단을 구한 뒤"와 관련하여 과거 몇몇 문서와 사랑방에서 의견을 구하는 행위가 있었으나 저조한 참여율로 방기되어 버렸고 건실한 논의를 취하려는 시도조차 재검토 요청자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출발점조차 시작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복잡한 정보를 가지고 논하는 만큼 이것을 좀 더 쉽게 설명하지 못한 점은 저의 실책이겠으나, 현안은 Llang 틀의 해석 문제로 시작되었지만 그 본질은 외래어 표기법 표기 용례의 인정 여부와 문서 제목의 적절성 조사 여부라는 "본 사안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제가 아닌 서로 연결되는 내용들을 모두 포괄하는 논의이며 토론 자세의 문제로 인해 최종적으로 차단을 결정했다는 것이었다는 것을 언급드리는 바입니다.
- 궁금하신 부분에 관해 추가적으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02:12 (KST)
- 관련해서 요청자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한번에 답할게요.
ginaan (˵⚈ε⚈˵)★ 2025년 7월 15일 (화) 02:26 (KST) - 관련 분야의 지식을 떠나 YellowTurtle9 관리자는 제가 주로 기여하는 문서를 따라가 기존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편집을 하시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로 인해 편집 분쟁이 야기되었는데 무조건 제가 토론을 열어야 하는 듯이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점은 기존의 서술 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YellowTurtle9 사용자가 먼저 토론을 열고 제2사용자들의 합의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문서에 남긴 코멘트를 봐도 제가 Llang틀을 맘대로 바꿨다는 듯이 말씀하시거나 앞과의 분쟁과는 관련이 없다고 하시면서 관련 없는 과거의 분쟁을 끌어와(심지어 상당수 제가 YellowTurtle9님의 편집 방향을 받아들였음에도) 사건의 인과 관계와 논리가 안맞는 이유로 관리자 권한을 이용하여 한 사용자를 배제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 또한 감정적이었지만 YellowTurtle9 사용자 또한 감정적이었다는 점 이 점은 부인하기 어렵겠습니다.--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02:54 (KST)
- 관련해서 요청자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한번에 답할게요.
- @기나ㅏㄴ 정리 감사합니다. 다만 몇 가지 정리한 부분에 보충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생각되어 추가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뭔가 길게 썼었는데 부질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다 지웠어요. 이런 분쟁의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백:3RR을 따른다. 물론 세 번 전에 멈추는 게 더 좋겠죠. 특히 편집요약을 통해 분쟁하시는 것은 영 보기 좋지 않습니다.
- 토론 발제. 물론 신규 서술하는 쪽이 발제하는 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그런데 양 쪽 모두 상대방 서술이 신규 서술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러면 한쪽은 편집을 멈추고 토론을 열어야겠죠. 정식 토론이 어려우면 사용자 토론에서라도 먼저 말을 걸어야 합니다. 당연한 것인데 안 지키셔서 여러 문서의 역사가 훼손되었네요.
- 토론 열리면 각자 입장들 말하시고 다른 사용자 의견을 들어보세요. 토론에서 서로 싸워서 지나친 스크롤 압박이 생긴 타 사용자들은 참여하기 어려워질 겁니다.
같은 식의 분쟁이 또 보인다면 제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것입니다. 일단 한쪽이 다른 쪽을 차단한 상태라, 저는 이 차단을 해제하겠습니다. 아무리 차단 요건이 성립하더라도, 타 사용자가 분쟁에 의한 차단이라고 충분히 판단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차단을 하셨으면 이 정도의 비판에 대한 적절한 해명을 준비하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즉결 차단할만큼 어뷰징이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네요. 지금은 차단 해제에 관해 논하는 것이라 주로 YellowTuetle9님께 말씀드리는 것이긴 한데, 토론 방식에 대해서는 Brabeattack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더 많습니다.--
- 기나ㅏㄴ님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진 않겠습니다.
- 다만 지금 결정이 자신의 태도와 편집 방식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근거와 논리로 이야기하는 위키백과이지 정책, 지침 속 내용 여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나무위키가 아닙니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재검토 요청자가 저보고 자기를 따라다닌다고 하는데 위키백과에 입문하고 나서 편집해온 역사를 보면 그 방향이 반대인 것 같습니다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13:28 (KST)
- 그냥 넘어가려다 저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합니다. 제발 사족을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지금 결정이 자신의 태도와 편집 방식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본인"께서도 해당되는 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올림픽 참가 선수라던지 많은 분야 문서도 심지어 중앙아시아 관련 분쟁과 해당 분쟁도 제가 한 편집을 YellowTuetle9 관리자께서 신규 서술하셔서 일어난 분쟁입니다. 모하메드 살라 문서의 편집 내역을 보니 이건 YellowTuetle9 관리자께서 먼저 문서 편집을 하신 게 맞지만 상당수 문서가 귀하께서 제가 한 편집에 신규 서술을 해서 야기된 분쟁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지난 분쟁에서도 오히려 제가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하시길래 제가 YellowTuetle9 관리자의 편집 내역 일일히 다 확인한 후 내린 확신입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13:41 (KST)
- 답변 내용에 정정해드릴 사안이 보여서 관련 답변 하나 달고 마치겠습니다.
- 저는 문서 이동이나 발음 기호를 작성할 때 출처와 함께 관련 설명을 적고 있기 때문에 저 말은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출처의 부적절성을 지적할 순 있겠지만 그런 사례가 현재까지는 없었던 것을 본다면 저 말이 누구에게 더 다가올 지는 자명한 것 같군요.
- 주로 축구 분야를 작업하긴 하지만 국제 음성 기호와 같은 음성학, 음운학도 관심이 많아서 저 스스로 공부를 했고 Iceager님께 따로 배움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 관련 정보에 관해 관심이 많고 그쪽 관련 분야들도 손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축구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도 보고 있고 또 올림픽 에디터톤이라든가 여러 에디터톤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어 편집 분야가 겹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앙아시아의 경우 제가 지금 아제르바이잔에 파견가 있어 현지에서 제1언어로 사용되는 아제르바이잔어를 공부한 것도 있고(여기서는 일함 알리예프라고 안 하고 일함 앨리예프로 부르고 씁니다) 중앙아시아사도 공부한 이력이 있다보니 중앙아시아의 언어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전공인 러시아사, 외래어 표기법과도 연관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간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자연스럽게 편집 영역이 겹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걸 두고 따라다닌다느니 스토킹한다느니 보시는 것은 좀... 어처구니가 없긴 합니다. 좀 전에 들어가보니 막심 샤츠키흐 문서에 수정을 하셨더군요. 챠우세스쿠에서의 분쟁 이후에 굳이 샤츠키흐 문서에 친히 찾아오시어 편집을 하신 것은 그 사이에 제 편집 역사를 검토했다는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데... 따라다니는 방향이 실제로는 역방향이 아닌가 하네요. 일일 편집량을 본다면 누가 더 다른 사람의 편집을 따라가기 쉬운지는 자명하다고 봅니다.
- 위키백과는 편집의 순서를 가지고 누가 임자니 마니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편집 내역을 일일히 확인한 후 살라 외에는 제가 기존 서술인 경우가 없었다고 하는데 이슬람 카리모프 문서는 시간 서순을 헷갈리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서술 이후 1주일 뒤에 귀하께서 편집을 하셨는데 그건 신규 서술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 뭐 굳이 신규, 기존 서술 관련해서 말하자면 저는 나무위키처럼 정책, 지침의 존재 여부와 내용 존재 여부를 두고 편집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와 달리 서술의 옳고 그름을 지침, 정책의 여부로만 결정하지 않으며 출처와 관련 근거의 내용 여부를 가지고 최종적으로 그것의 정당성을 입증하죠. 저보다 위키백과에 오래 있으시어 그것의 의미를 충분히 잘 아시는 분이 토론에서 적절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정책, 지침의 내용 여부만 두고 그것을 결정하자고 주장해버리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 이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그동안 중앙아시아 언어 표기법을 만들지 않고 대충 귀찮다고 러시아어식 표기를 일괄 적용해오다가 이제서야 중앙아시아 언어의 표기 용례들을 기반으로 표기법을 검토하기 시작한 국립국어원에게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서야 중앙아시아 표기법에 관해 논의가 시작되었다고는 하는데... 그게 어떻게 나오는지가 주목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게 나온다면 지금의 분쟁도 자연스럽게 해결되겠죠.
- 앞으로 편집에 있어 작금과 같은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19:31 (KST)
- 저는 전부 귀하의 서술을 전부 신규 서술이라고 한 적 도 없으며 문서를 사유화한다고 한 적 도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계속 왜곡해서 받아들이시네요. 모하메드 살라 만 굳이 언급한 것을 가지고 살라를 제외한 제가 편집한 문서는 "모두" Braveattack 사용자가 먼저 신규 서술을 했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Llang틀 문서나 지난 번 구소련 출신 인물 문서는 또한 이슬람 카리모프 문서 또한 2023년에 편집을 먼저 한 이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YellowTurtle9 사용자께서는 저의 발언을 계속 자신이 듣고 싶은 데로 받아들이시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 또한 귀하께서 제가 생성한 우즈베키스탄 인물들 문서를을 우즈베크어식으로 옮겼을 때 결국 제가 귀하의 편집을 인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Llang틀에서 비롯된 편집 문제를 관련없는 중앙아시아 관련 분쟁을 함께 엮는 건 저에겐 감정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행사한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막심 샤츠키흐는 제가 귀하께 차단을 받은 후에 "최근 바뀜"을 통해 들어간 문서로 잘못된 우즈베크어식 부칭 표현을 수정하려고 한 것을 차단 해제 후 편집한 것입니다. 귀하께서는 최소 2023년부터 제가 편집하는 문서 마다 제 내역을 확인하면서 문서 수정을 하셨는데 조금만 추려봐도 안톤 온드루시, 마르쿠스 네슬룬드, 요나스 베리크비스트, 크리스티안 에어호프, 고르 마니샨, 호르단 디아스, 뢰브섄 바이라모프, 하치무라 루이, 미하일 네스트루예프, 알렉산더르 알렉산드로프, 앙투안 라부아지에 등 꽤 많은 이력이 나옵니다. 이 정도의 귀하께서 일일히 저의 편집 역사를 검토한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는 편집 분쟁의 씨앗이 된 계기이기도 하니 솔직히 달갑지 않는 행적인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20:36 (KST)
- 1. 카리모프의 경우 백:분쟁 해결이나 백:3RR을 맹목적으로 본다면(위키백과를 포함해 저도 이러한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24시간 이내에 한 문서에서 3회로 정해진 되돌림 횟수"를 편집 분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했던 서술 이후 1주일이라는 시간은 24시간보다 월등히 많은 시간이며 그리고 1주일이라는 기간 사이에 되돌림 횟수가 3이 아니고 2나 1도 아닌 0이라는 것은 제가 서술을 한 시점 이후 편집 분쟁 행위가 없었다는 것이며 제 서술이 기존 서술로 인정되었다는 내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당연히 재검토 요청자의 서술이 신규 서술로 취급되죠.
- 본인에게 유리한 기준으로 기존 서술을 정하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1372005판과 요청자가 주장하던 서술판과 비교해본다면 1372005판에는 Llang에 표기에 관한 설명이 없고 요청자의 서술에는 표기에 관한 설명이 있는데 1372005판과 내용이 다른 요청자의 서술 방식은 그동안 주장하는 3RR의 기준을 적용한다면 신규 서술일까요, 아닐까요??
- 2. 할로코프의 경우 제가 근거 없이 단순히 "이 사람은 우즈벡 사람이니까 무조건 압두코디르 할로코프라고 불러야 해!"라고만 주장했다면 당연히 그것은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즈벡은 2025년 현 시점에서 라틴어로 작성한 우즈베크어만을 국가 공식어로 설정하고 있으며 러시아어는 국가 내에서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공식 지위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우즈벡 언론 인터뷰, 올림픽 홈페이지 선수 이름 인터뷰에서도 그가 러시아어가 아닌 우즈베크어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기 때문에 자의적인 러시아어식 표기가 아닌 근거를 갖춘 우즈베크어식 표기가 채택이 된 것이죠.
-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나 할로코프처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설립 이후 시점에 태어난 사람들이면 원칙적으로는 러시아어식 인명 표기가 아예 작성되어서는 안 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요청자가 보여준 언어 관련 지식의 의미와 가치를 고려하여 그것을 문서 훼손으로 바라보지 않고 그대로 놔두고 있는 점은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압둘로 탄그리예프처럼 이미 표기 용례가 잡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는 말이 안 됨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국어원이 정한 근거는 있으니 제가 바로 문서 제목 변경을 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고 있는데, 요청자께서는 그 내막을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사실 인터뷰 자료로 찾으면 답이 명쾌해지는데 여기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나중으로 미루고 있네요)
- "인정"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지금도 토론을 말싸움과 승패의 전쟁으로 보고 계신 것 같은 표현으로 보여 앞으로가 꽤 우려스럽습니다. 토론은 전쟁이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서술 방향을 찾는 것 아닌가요?
- 3. 각각의 편집 역사를 볼 경우 그것은 기존에 틀:인물 문서에 존재했지만 사용되지 않거나 왜곡된 의미로 활용되고 있었던 "본명", "로마자 표기" 변수의 기준을 확립하면서 그것들을 작성하거나, 현 시점에서는 선수가 아닌 스포츠 인물, 그리고 국제 음성 기호 작성 등 부족한 요소가 있던 내용을 보충한 것입니다. 오히려 요청자께서 잘못 작성한 내용에 관해 제가 보충했던 부분도 보이는군요. 근데 미나샨처럼 다른 편집을 불쾌해하며 어떻게든 수정했던 모습이 편집 역사에 계속 보입니다만. 다른 편집에 더 적대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는 분이 누구인지는 보여준 문서 역사 이후 수정 내역이 아주 잘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 4. 그동안 많은 근거들을 끊임없이 제시했고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유효한 반박이 전혀 없으신 채 개인적 악감정, 정책 지침 내용 여부만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검토 당사자에게 악감정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제 존재를 불쾌해하고 스토커인양 부정적으로만 평가하면서 작은 거 하나하나 따져가며 이걸 잘했네, 못했네라고 폄훼하며 답변을 계속 작성하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보고 제가 유리한 방향으로만 받아들인다고 하시는데, 나무만 보는 좁고 얕은 시야보다는 숲을 보는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지심이 어떠할까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7월 16일 (수) 03:53 (KST)
- 여기서 부터 말꼬리가 늘어지는 이유가 나오네요. 해당 논쟁이 중앙아시아 관련 편집 분쟁이 아님에도 계속 이야기 하시니까 길고 지겨운 답변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편집 내용을 열거한 그 편집 내용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귀하께선 저의 편집 내용을 일일히 검토한 적이 없다는 듯이 말씀하시니까 예시를 든겁니다. 그리고 계속 귀하는 악감정이 없다고 하시는데 차우셰스쿠 편집 메모에 남긴 Llang틀 메모에 대한 (의도적인 거짓말인지 아닌지 모를) 내용이나 작년 위키인 투표 내용을 보면 저한테 적대적인 감정을 지녔으며 최소 저한테 우호적인 감정을 느끼는 분이라는 건 아니라는 것으로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정"이라는 표현가지고 무슨 토론을 승패의 전쟁으로 본다는 시각도 저한텐 황당함과 불쾌감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행적 및 태도 또한 저한테 좋지 않는 감정을 표출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과 계속 답변을 작성하게 유도하고 계시는 것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YellowTurtle9님이 인물 상자에 로마자 표기 변수를 구현한 것 등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했던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제가 언급한 내용이나 "좁고 얕은 시야" 라고 타인을 가르치려는 것처럼 보이는 태도가 반발감을 부를 수 있다는 것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6일 (수) 04:30 (KST)
- 1. 위키백과에서 토론 답변을 읽는 것이 "길고 지겨운" 것이라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심지어 토론 문화가 어떻게 보면 더욱 정교하고, 어떻게 보면 더욱 답답한 영위백에서도 전혀 못 본 표현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서 토론을 평소 어떻게 보는지 그 시각이 드러나는군요. 저 내용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만큼 편집을 하고 토론을 할 때는 그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게 없으면 어떻게든 자신의 편집을 관철시키기 위해 나무위키처럼 정책, 지침의 내용 유무, 해석 문제만 가지고 내 해석이 옳다라고만 주장하는 진부한 토론을 이어가는 거죠. 여기는 나무위키가 아닌 위키백과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 제가 계산한 게 맞다면 3번째 들어보는 거 같은데, 작년 위키인 투표에서 투표를 못 받았다고 자기를 적대한다고 생각하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투표할 때 다른 이용자님들마다 그 기준이 다 다르며 올해의 위키인 투표는 후보로 올라오면 모두 찬성투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투표장이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문서에서 봐왔던 분이니 어떻게 편집을 하는지 알고 있고 그 방식이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당연히 투표를 안 할 수 있는 거죠.
- 그럼 제가 반대로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그 선거의 이전 선거, 제 관리자 선거, 심지어 에르네스트 리베라티, 테오필로 스파소예비치 문서를 제가 손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과는 달리 해당 문서는 누가 만들었다고 요청자의 사용자 문서에 기록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제가 "저한테 적대적인 감정을 지녔으며 최소 저한테 우호적인 감정을 느끼는 분이라는 건 아니라는 것"이라고 계속 언급한다면 기분이 어떠하실까요? 많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겠죠??
- 물론 생각은 자유이니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됩니다만, 저는 충분히 제 입장을 설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생각을 고집하시는 건 좋은 자세는 아닌 것 같네요.
- 3. 이러한 토론 자세를 일전에 한 번 봤던 거 같은데... 이름이 잘 기억 안나긴 하는데 야구에서 활동했던 한 분과 토론 태도가 아주 유사한 듯 합니다. 토론을 할 때마다 근거를 보며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닌 감정적인 표현을 앞세우며 "너는 나에게 악감정이 있다!"라는 인신공격으로 이어지고 정책, 지침 내용 유무만 가지고 결론을 짓자고 진부한 말만 오가는 거 같은데, 어떻게 서로가 한 발짝도 변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혀 나무만 보지 말고, 감정 대신 이성을 앞세워 큰 숲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7월 17일 (목) 22:52 (KST)
- 해당 논쟁에서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거의 분쟁 사유를 계속 가져오시면 당연히 저에겐 피로도가 드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이 공간은 그냥 토론장이 아닌 "불합리한 조치"에 대한 항의 표시이지 일반적인 토론장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토론의 궤가 적용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평상시에 토론에 대한 시각이 어쩐지 하는 식의 평가는 지금으로서는 옳아 보이지 않습니다.
- 저는 2023년 위키인 선거와 귀하의 관리자 선거에 아예 참여하지 않았지만 귀하께선 2024년 투표에 참석하셔서 투표장에서 저와 귀하께서 추천한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군"에게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또한 제가 임의로 작성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문서 생성 역사는 귀하께서 리베라티, 스파소예비치 문서를 생성하기 전 입니다. 그 예로 귀하께서 생성한 두 축구 선수 문서 말고도 피에르 노라 또한 생성 기록을 기록해두지 않았죠. 귀하께서 내놓은 예시로는 알맞지 않는 듯 합니다.
- YellowTurtle9님께선 자신은 저를 대할 때 항상 이성적였던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 듯합니다. 이미 저한테 이뤄진 차단이 정당하지 않다는 점부터 딱히 이성적인 행동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상대방의 잘못만을 부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과오 또한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나ㅏㄴ, -*Youngjin 두 관리자 분께 달았던 답글처럼 저 또한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7일 (목) 23:46 (KST)
- 그냥 넘어가려다 저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합니다. 제발 사족을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지금 결정이 자신의 태도와 편집 방식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본인"께서도 해당되는 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올림픽 참가 선수라던지 많은 분야 문서도 심지어 중앙아시아 관련 분쟁과 해당 분쟁도 제가 한 편집을 YellowTuetle9 관리자께서 신규 서술하셔서 일어난 분쟁입니다. 모하메드 살라 문서의 편집 내역을 보니 이건 YellowTuetle9 관리자께서 먼저 문서 편집을 하신 게 맞지만 상당수 문서가 귀하께서 제가 한 편집에 신규 서술을 해서 야기된 분쟁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지난 분쟁에서도 오히려 제가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하시길래 제가 YellowTuetle9 관리자의 편집 내역 일일히 다 확인한 후 내린 확신입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13:41 (KST)
- 마지막으로 재검토에 흔쾌히 나서주신 기나ㅏㄴ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분쟁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13:43 (KST)
한가지는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귀하께서 차단 재검토가 해제된 이유는 "분쟁 당사자가 차단한 것에 대한 부당함"이 인정되었기 때문이며, 여기까지 했던 본인의 행동이 정당화 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명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13:47 (KST)
- 숙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7월 15일 (화) 13: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