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매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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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ley McChryst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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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캔자스주 포트레븐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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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 |
복무기간 | 1976년 ~ 2010년 |
최종계급 | ![]() |
주요 참전 | |
서훈 | 훈공장 브론즈 스타 |
스탠리 앨런 매크리스털(영어: Stanley Allen McChrystal, 1954년 8월 14일 ~ )은 미국의 은퇴한 군인 장성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년~2021년)에 참전했으며 대통령에 대한 항명 등의 이유로 버락 오바마에게 강제 전역 조치당했다.[1]
생애
[편집]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년~2021년) 당시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었다. 2009년, 미군의 증파를 요구하며 미군의 무인 전투기 공격이 현지 민심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하며 현지민들과의 연대를 강조하였다.[2][3][4]
대통령과의 불화
[편집]2010년 6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부 인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전략을 비난했다가 미국에 소환된 후 경질되었다. 아프간 주둔 사령관은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관으로 교체되었다.[5][6]
비판
[편집]미국에도 대한민국식 징병제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바람에 미국 내부에서는 군국주의자로 찍혔다. 또한 징병제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바람에 미국 청년 계층의 증오를 받게 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매크리스털은 왜 오바마에 항명했을까?
- ↑ “아프간 美사령관 “아프간戰 탈레반이 우세””. 《KBS》. 2009년 8월 11일.
- ↑ “아프간 사령관, 미군 증파 공식 요청”. 《KBS》. 2009년 9월 28일.
- ↑ ““미군 무인전투기, 아프간 민심 이반 가속””. 《KBS》. 2009년 10월 27일.
- ↑ “백악관, 매크리스털 소환 조치”. 《KBS》. 2010년 6월 23일.
- ↑ “오바마, '설화' 파문 매크리스털 경질”. 《KBS》. 2010년 6월 24일.
외부 링크
[편집]위키미디어 공용에 스탠리 매크리스털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