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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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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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8년 1월 25일 |
시장 정보 | 한국: 429270 |
산업 분야 | 반도체 |
서비스 | 특화 반도체 |
본사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로 497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심규환, 조덕호[1] |
제품 | 광ㆍ개별 소자 비메모리 반도체 |
매출액 | ![]() |
영업이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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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심규환: 30%, 코오롱인베스트먼트: 8.1%, 메디치인베스트먼트: 6.2% |
종업원 수 | 66명(2022년 12월) |
자본금 | 17.8억 원 |
웹사이트 | 시지트로닉스 |
시지트로닉스(영어: Sigetronics)는 대한민국의 특화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2]. 대표이사는 전북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교수 출신의 심규환과 조덕호이다.
사업내용
[편집]한국 최초로 질화 갈륨(GaN) 전력 반도체 개발에 성공하였다[3].
연혁
[편집]- 2023년 8월 3일에 기술 특례 상장으로 주관사를 유안타증권으로 공모가 25,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4].
- 상장 후 1년 9개월이 지난 2025년 4월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 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5]
- 2025년 고성능 실리콘(Si) 애벌런치 포토다이오드(APD) 센서 양산에 성공하였다.[6]
참고문헌
[편집]- ↑ ““4분기 흑자 전환 자신”…시지트로닉스, 특화에 전력반도체까지 ‘진격’”. 《한국경제》. 2024년 4월 17일.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시지트로닉스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영남일보》. 2023년 7월 25일.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시지트로닉스, 상장 첫 발…몸값 1000억 넘길까”. 《더벨》. 2023년 1월 3일.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상장 앞둔 시지트로닉스, 밸류 어떻게 책정했나”. 《더벨》. 2023년 6월 12일.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시지트로닉스, 10억 규모 일반 공모 유상 증자 결정”. 《이데일리》.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시지트로닉스, 실리콘 APD 센서 양산 기술 확보…수출 확대 기대 전자신문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