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미츠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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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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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미츠코시(Shin Kong Mitsukoshi, SKM, 중국어: 新光三越百貨)는 대만 전역에서 운영되는 고급 백화점 브랜드로, 중국에도 매장이 있다. 이 브랜드는 대만 신광그룹과 일본 미츠코시의 합작 투자이다.[1]
신광미츠코시의 첫 매장은 1991년 타이베이 중산구에 문을 열었고 현재 대만 전역에 16개의 지점이 있다. 중국의 첫 신광미츠코시 매장은 2007년 4월 베이징에 문을 열었다.
사건
[편집]2025년 2월 13일, SKM 타이중 지점에서 12층에서 천연가스 폭발이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당했다.[2][3] 폭발로 인해 2명이 직접 사망했고, 마카오에서 온 관광객 2명이 거리에 떨어진 파편으로 사망했다.[4] 타이중시 시장인 루슈옌은 안전 검사가 있을 때까지 지점의 운영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3][5]
각주
[편집]- ↑ Kwan, Shin-han (2019년 10월 18일). “Shin Kong Mitsukoshi’s annual sale off to strong start”. Taipei Times. 2024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Hsiao, Po-yang (2025년 2월 13일). “4 dead, 20 injured in Taichung mall blast”. 《Focus Taiwan》 (미국 영어). 2025년 2월 13일에 확인함.
- ↑ 가 나 Hao, Hsueh-ching (2025년 2월 13일). “Taichung department store ordered to suspend operations after fatal explosion”. 《Focus Taiwan》 (미국 영어). 2025년 2월 13일에 확인함.
- ↑ Hao, Hsueh-ching (2025년 2월 13일). “2 members of Macau family dead in Taichung mall explosion”. 《Focus Taiwan》 (미국 영어). 2025년 2월 13일에 확인함.
- ↑ Zhuang, Sylvie; Chung, Lawrence (2025년 2월 13일). “2 Macau residents among 4 dead in Taiwan department store blast”. 《South China Morning Post》. 2025년 2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신광미츠코시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