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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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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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2년 12월 17일 |
시장 정보 | 한국: 016590 |
상장일 | 1995년 12월 21일 |
산업 분야 | 골판지 제조업[1]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129 |
핵심 인물 | 권혁홍, 이상천(각자 대표이사)[1] |
제품 | 골판지, 종이 상자, 종이 용기 |
매출액 | 658,502,364,521원 (2025년) |
영업이익 | 29,284,139,868원 (2025년) |
주요 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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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117명 |
모기업 | 대양 |
자회사 | 대양제지공업, 대영포장, 광신판지 |
각주 [2] |
신대양제지 주식회사는 대양의 계열사이자 대한민국의 제지 기업이다.[1] 대양그룹의 핵심 계열사이며, 동시에 대양그룹 내에서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다.[3]
지배 구조
[편집]자기 주식이 26.67%이며 권 회장을 비롯해 세 자녀와 부인 총 5명이 사내이사로 사외이사가 이사회 과반수에 못 미치는 3명이라서 이사회가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4]
각주
[편집]- ↑ 가 나 다 “신대양제지(주) - NICE 기업정보”.
- ↑ “반기보고서 (2025.06)”.
- ↑ 권혁홍 대양그룹 부회장 한국경제 2007-03-21
- ↑ “신대양제지 "비상장사로 돌아갈래"”. 《딜사이트》. 2025년 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