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깐 루앙무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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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깐 루앙무닌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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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정보 없음 라오스 |
국적 | 라오스 |
직업 | 외교관 |
경력 | 라오스 외교부 입부 (1989년) ASEAN국 부국장 유엔 주재 라오스 대표부 외교관 일본 주재 라오스대사관 근무 필리핀 주재 라오스대사 주한 라오스대사 (2023년 ~ ) |
쏭깐 루앙무닌턴(ສົງການ ຫລວງມຸນິນທອນ, Songkane Luangmuninthone)은 라오스의 외교관이다. 2023년부터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주한 라오스 대사로 재직 중이다.[1]
생애
[편집]쏭깐 루앙무닌턴은 1989년 라오스 외교부에 입부하였다.[2] 이후 아세안 부국장, 유엔 대표부 외교관, 일본, 필리핀 주재 대사를 역임하였다.
2023년에는 주한 라오스 대사로 임명되어 서울에 부임하였다.[3] 그는 취임 후 한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담양군 등과의 계절근로 협정을 논의하고,[4] 한국 내 라오스 교민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외교 활동
[편집]- 2023년 9월, 제주포럼의 아세안 특별세션에 참석하였다.[5]
- 2024년, 아세안 의장국 자격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라오스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6]
- 같은 해, 한국 내 라오스인 안전사고 대응을 강조하였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