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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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공개 회사 (코스피상장법인) |
|---|---|
| 한국: 002310 | |
| 창립 | 1958년 3월 7일 |
| 창립자 | 이창무 |
| 상장일 | 1988년 12월 15일 |
| 산업 분야 |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30 |
핵심 인물 | 유승환, 이현탁 (대표이사) |
| 매출액 | 891,065,284,091원 (2025년) |
영업이익 | 26,566,121,417원 (2025년) |
종업원 수 | 253명 |
| 웹사이트 | www |
| 각주 [1] | |
아세아제지 주식회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30에 본사를 둔 골판지 기업이다.[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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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제지는 1958년 설립되었으며, 1988년 12월 15일자로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였다.
2024년,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였다.[3]
사업
[편집]택배박스 주재료인 골판지를 생산한다.[4]
논란
[편집]소액주주들이 2007~2012년 동종업계 기업과 골판지·골심지 판매가격, 고지 구매가격을 담합해 회사에 270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했다는 이유로 전현직 이사진 8명에 대해 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다.[5]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아세아제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