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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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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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7년 |
시장 정보 | 한국: 460470 |
산업 분야 |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4로 17 B동 415호(관평동, 비즈센터)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필한 |
제품 | 생체현미경, CRO 서비스 |
매출액 | 44억 9천만 원(2022년) |
영업이익 | -29억 5백만 원(2023년) |
-50억 4천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김필한(27%) |
종업원 수 | 119명 |
자본금 | 2.5억 원 |
웹사이트 | 아이빔테크놀로지 |
아이빔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 Co. Ltd.)는 사진장비와 광학기기 등을 제조하는 대한민국 기업이다[1]. KAIST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김필한 교수가 교원 창업으로[2] 2017년 창업하였으며[3] 삼성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4] 2021년 매출 5억2697만원, 영업손실 26억7755만원을 기록했고 2022년 매출은 13억원대로 늘었으나, 영업손실도 33억 3067만원으로 증가하였다.[5]
제품
[편집]일체형'(All-in-one) 생체현미경[6]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남대열, 아이빔테크놀로지, 기술성 평가 통과…"코스닥 상장 박차", 히트뉴스, 2023년 8월 10일
- ↑ 구본혁, 차세대 신약개발 핵심…초고속 레이저 생체현미경 상용화, 헤럴드경제, 2017년 11월 20일
- ↑ 심우일, "세계 최초 생체 현미경, MRI 100배 해상도" VC가 찜한 스타트업, 서울경제, 2022년 4월 26일
- ↑ 이민영, 엔지노믹스 등 3개사, 코스닥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 연합뉴스, 2023년 10월 4일
- ↑ 정현진, 뻥튀기 논란 파두 유탄 맞을라…연매출 10억으로 상장하려던 기업 전전긍긍, 조선비즈, 2023년 11월 20일
- ↑ 김대호, 아이빔테크놀로지, ‘세계 최초’ 일체형 생체현미경 상용화 수혜 기대감에 강세, 와이드경제, 2024.08.2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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