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
형태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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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9 as Rock Solid 1991 as Arc'teryx |
창립자 | 데이브 레인 제레미 가드 |
산업 분야 | 테크니컬 의류 |
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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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노스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캐나다 |
지사 수 |
|
사업 지역 | Worldwide |
종업원 수 | 1,200 globally (2020)[1] |
모기업 | 안타스포츠 |
웹사이트 | arcteryx |
아크테릭스(Arc'teryx)는 노스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본사를 둔 캐나다의 아웃도어 의류 및 장비 전문 회사이다. 등산 및 알파인 스포츠용 기술 의류와 관련 액세서리에 중점을 둔다. 그래픽 디자이너 마이클 호플러가 만든[2] 회사 이름과 로고는 초기 공룡에서 현대 공룡(새)으로의 중간 화석인 시조새를 참고한다. 아크테릭스는 방수 고어텍스 쉘 재킷, 니트웨어 및 다운 파카로 알려져 있다.[3][4]
1989년 록 솔리드로 설립된 이 회사는 1991년 아크테릭스로 이름을 바꾸고 캐나다의 코스트산맥을 위한 아우터웨어 및 등반 장비를 생산했다. 이 회사는 2001년 살로몬 그룹에, 2005년 에이머 스포츠에 매각되었다. 아크테릭스는 Veilance(고급 스트리트웨어 소매업체)와 LEAF(법 집행 및 군대용 기술 장비 소매업체)의 두 사업부를 유지한다. 이 회사는 도시 환경에서 미니멀리스트적이고 기술적인 의류를 착용하는 "고프코어" 및 "놈코어" 패션 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4][5] 이 브랜드는 구어적으로 "죽은 새"로 알려져 있다.[6]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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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설립자 데이브 레인이 처음 "록 솔리드"라고 명명한 이 회사의 첫 제품군은 등반 장비였다.[7][8] 데이브 레인은 1989년에 자신의 50% 지분을 블레어 머독과 팀 듀홀크에게 매각했고, 그들은 무한 책임 파트너가 되었다.[7] 당시 대표이자 공동 설립자인 제레미 가드는 1991년 회사 이름을 아크테릭스로 변경했다.[8] 이름과 로고는 초기 공룡에서 현대 공룡(새)으로의 중간 화석인 시조새를 참고한다.[9][8] 가드는 화석의 지질 시대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가속화된 진화의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이 이름을 선택했다.[9][7] 가드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 회사의 사장 겸 대표였다.[7] 열 라미네이트 (열 라미네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파트너들은 회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 될 Vapor 하네스를 설계하고 판매했다.[7] 1993년, 일련의 이전과 직원 충원 후, 아크테릭스는 동일한 Vapor 기술을 사용하여 보라 백팩을 출시했다. 1996년, 이 회사는 W. L. 고어 & 어소시에이션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얻어 고어텍스를 특징으로 하는 기술 의류를 도입했다.[7][8] 아크테릭스는 1999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너비로 본사를 이전한 후 2005년 노스밴쿠버로 이전했다.[7]
2001년, 아크테릭스는 독일 소매업체 아디다스의 프랑스 자회사인 살로몬 그룹에 인수되었다.[10] 2005년, 아크테릭스는 핀란드 소매업체 에이머 스포츠에 매각되었다.[11] 2019년, 중국 소매업체 안타스포츠가 아메르의 지배 지분(56%)을 인수했다.[12] 의류 라인이 확장됨에 따라 아크테릭스는 중화인민공화국,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엘살바도르, 라오스, 그리스 등 국제 시장에서 제조를 시작했다.[13] 2020년대 초부터 아크테릭스는 하이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와 협력하여 컬렉션을 공동 제작하여 아웃도어 애호가를 넘어 소비 시장을 확장했다.[14][15]
사업부
[편집]그들의 의류, 액세서리, 옷은 그리스 문자로 구분되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알파, 베타, 델타, 감마, 로, 시그마, 제타가 있다.[9]
- Veilance: 2009년에 설립된 그들의 럭셔리 정장 스트리트웨어 라인은 아크테릭스 베일런스로 브랜드화되었다.[16][8]
- LEAF: 그들의 법 집행 및 군대 (LEAF) 라인은 군대 및 경찰 시장을 목표로 한다.[8][17]
하위문화
[편집]아크테릭스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톤 아일랜드와 몽클레르에 약간 못 미치는" 하이엔드 지위 상징으로 여겨진다.[18][19][20] 파이낸셜 타임스는 2022년에 아크테릭스의 가장 큰 인구 통계 중 하나가 "도시인"이라고 언급했다.[21] 2021년에 패스트 컴퍼니에 의해 컬트 브랜드로 분류된[22] 아크테릭스는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하이커와 하입비스트] 모두" 착용한다.[23]
이 회사는 마무트, REI, 마모트, 파타고니아와 함께 미니멀리스트적이고 아웃도어 의류를 도시 환경에서 착용하는 "고프코어" 및 "놈코어" 패션 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24][4] 2022년 내내, 영국 래퍼 YT의 노래 "Arc'teryx"가 배경에서 재생될 때 아크테릭스 재킷을 입고 옷을 입은 채 샤워하는 틱톡 트렌드가 나타났다.[3] 아크테릭스는 Z세대와 질레니얼 패션의 필수품이며, 특히 미국과 캐나다에서 그렇다.[25][26][27][28] 뉴욕 타임즈와 GQ에 따르면 미니멀리스트 미학을 가진 럭셔리 패션 하우스는 아크테릭스와 협력하여 캡슐 컬렉션을 생산한다.[15][8]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orporate factsheet, newsroom.arcteryx.com, May 01, 2018
- ↑ Hofler, Michael (2016년 11월 7일). “Arc’teryx”. 《Behance》. 2025년 2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5년 2월 14일에 확인함.
- ↑ 가 나 Gallagher, Jacob (2022년 1월 17일). “Why Are All These People Showering in Their Arc'teryx Jackets?”. 《Wall Street Journal》 (미국 영어). ISSN 0099-9660. 2022년 6월 18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Gallagher, Jacob (2021년 1월 2일). “Gorpcore: How Arc'teryx Parkas and Salomon Hiking Boots Became High Fashion”. 《Wall Street Journal》 (미국 영어). ISSN 0099-9660. 2022년 6월 18일에 확인함.
- ↑ Dacre, Karen (2021년 11월 26일). “Gorpcore trend peaks again as extreme outdoor wear hits pub and park”. 《The Guardian》 (영어). 2022년 6월 18일에 확인함.
- ↑ Magazine, Gripped (2015년 4월 16일). “Inside Arc'teryx » Outdoor & Climbing Gear | Gripped Climbing Magazine”. 《Gripped Magazine》 (미국 영어). 2024년 6월 3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Servantes, Ian (2022년 2월 18일). “Beyond the TikTok trend: How Arc'teryx became the It-brand of fashion”. 《Input》 (영어). 2023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Hunt, Joshua (2024년 2월 29일). “Inside Arc'teryx's Explosive Growth—and Its Quest to Keep Its Soul”. 《GQ Magazine》 (미국 영어). 2024년 2월 29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Arc'teryx Naming Scheme”. 《Arc'teryx Equipment》 (영어). 2023년 8월 24일. 2023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Nowakowski, Natasha, "Arc'teryx a perfect fit for adidas' Salomon business", 더 포틀랜드 비즈니스 저널, 2002년 11월 8일.
- ↑ Crane, Leah, "Salomon Sold to Amer Sports" 보관됨 3월 10, 2007 - 웨이백 머신, 트랜스월드 비즈니스 매거진, 2005년 8월 9일
- ↑ Baigorri, Manuel (2022년 12월 7일). “Anta Sports Weighs IPO of Wilson Racket Maker Amer”. 《Bloomberg.com》 (영어). 2023년 1월 3일에 확인함.
- ↑ “Supply Chain Partners | Arc'teryx”. 《Arc'teryx Equipment》 (영어). 2020년 11월 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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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Testa, Jessica (2021년 7월 11일). “Jil Sander Ski Wear, Coming to a City Block Near You”. 《뉴욕 타임스》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23년 8월 27일에 확인함.
- ↑ “10 Years of Performance Evolution | Veilance”. 《Arc'teryx Equipment》 (영어). 2021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Cheng, Christina (2014년 1월 21일). “Arc'teryx Takes You Through the Process of Making its LEAF Collection”. 《Complex》 (영어). 2023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Servantes, Ian (2021년 2월 18일). “Beyond the TikTok trend: How Arc'teryx became the It-brand of fashion”. 《Input》 (영어). 2022년 6월 18일에 확인함.
- ↑ Webb, Bella (2022년 5월 4일). “Early Majority: Fashion's first degrowth brand”. 《Vogue Business》 (미국 영어). 2023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Newcomb, Tim (2015년 1월 21일). “High-end outdoor brand Arc'teryx launches footwear line”.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미국 영어). 2023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Cook, Grace (2022년 8월 31일). “Vibram's path to becoming fashion's go-to sneaker sole”. 《파이낸셜 타임스》. 2023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Beer, Jeff (2021년 2월 19일). “In this brutal winter, escape mentally with the cult brand Arc'teryx's first-ever surf film”. 2023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Testa, Jessica (2021년 11월 7일). “Jil Sander Ski Wear, Coming to a City Block Near You”. 《뉴욕 타임스》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23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Gallagher, Jacob (2021년 1월 1일). “Gorpcore: How Arc'teryx Parkas and Salomon Hiking Boots Became High Fashion”. 《WSJ》 (미국 영어). 2021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O'Connor, Michael (2021년 3월 3일). 《How functional outdoor clothing became fashion's next big thing》. 《TU 더블린》 (영어).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Ortiz, Gerald (2023년 1월 16일). “A complete, gorp-nerd's guide to Arc'teryx jackets”. 《영국 GQ》 (영국 영어). 2023년 8월 27일에 확인함.
- ↑ Sidell, Misty White (2023년 3월 21일). “Arc'teryx Opens Up About Growth Strategy, With U.S. Seen Key”. 《WWD》 (미국 영어). 2023년 8월 27일에 확인함.
- ↑ Mussen, Maddy (2023년 4월 4일). “Unpacking Gen Z's obsession with pickles”. 《야후! 스포츠》 (영국 영어). 2023년 8월 26일에 확인함.
It’s not often that Goretex, Tekla, Stussy and Arc’teryx are mentioned in the same breath as dill pickles, and yet they’re rapidly reaching a similar status. That’s right, the newest obsession among taste-making, metropolitan Gen Z-ers.
외부 링크
[편집]- 아크테릭스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