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인민이슬람 통일당
아프가니스탄 인민이슬람 통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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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수 | 무함마드 모하키크 |
| 창당일 | 2004년 |
| 전신 | 헤즈베 화흐닷 |
| 중앙 당사 | 카불 |
| 이념 | 하자라 내셔널리즘 |
| 종교 | 이슬람교 |
| 선거연합 | 아프가니스탄 국민전선 |
| 상징색 | 빨강 파랑 |
| 상원 의석 | 0 / 102 |
| 하원 의석 | 1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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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인민이슬람 통일당(페르시아어: حزب وحدت اسلامی مردم افغانستان)은 아프가니스탄의 정당이다. 모하키크 장관이 사임한 이후에 헤즈베 와흐닷의 탈당파들이 주축이 되어 2004년에 설립됐다. 평범함을 강조하고, 하자라족의 투표 대부분을 얻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madi, Hafizullah (2010). “Dynamics of Political Development in Afghanistan: The British, Russian, and American Invasions”. Palgrave Macmillan. 2016년 12월 13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