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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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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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 길거리 음식, 분식 |
| 원산지 | 한국 |
| 관련 요리 | 대한민국 요리 |
| 주요 재료 | 어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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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꼬치(魚---) 또는 꼬치어묵(--魚-)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다. 어묵을 꼬챙이에에 꿴 꼬치 요리로, 분식의 하나이다. 포장마차나 분식집에서 팔며, 겨울철에 인기가 좋은 계절 음식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어묵을 "오뎅"으로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오뎅꼬치나 꼬치오뎅으로도 불린다.
밑국물에 삶아 국물과 같이 먹는 어묵꼬치는 굽거나 기름에 튀긴 핫바와 구분 된다.
논란
[편집]- 어묵꼬치에는 국물이 공짜로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였지만 일부 점포에서 유료화를 하자 반발이 인 적이 있다.[1]
- 재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지 않은 나무꼬치를 락스나 퐁퐁 등 주방세정제로 세척하고 재사용하는 것에 논란이 인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재사용 금지 조례안이 발의된 적이 있다.[2]
각주
[편집]- ↑ “어묵 국물도 따로 돈 받네…"1컵당 100원·포장은 500원"”. 《아이뉴스24》. 2024년 12월 21일. 2025년 9월 8일에 확인함.
- ↑ “어묵꼬치 퐁퐁·락스로 세척 후 재사용… 국물에 우러나온다?”. 《조선헬스》. 2023년 2월 16일. 2025년 9월 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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