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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퀸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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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퀸하클(독일어: Erich Kühnhackl, 1950년 10월 17일~)은 독일의 아이스하키 선수, 지도자이다. 도이체 아이스하키 리가에서 선수 경력을 보냈고 서독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76년 동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퀸하클은 역대 최고의 독일 아이스하키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되며 2000년에 "20세기의 독일 아이스하키 선수"로 선정되었다.[1] 또한 국제 아이스하키 연맹 명예의 전당[2][3]과 독일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4], 독일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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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Diepold, Christian. “Erich Kühnhackl - Eishockeyspieler des Jahrhunderts”. 《www.eishockey-online.com》. 17 March 2016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6 March 2016에 확인함. 
  2. ↑ “Erich Kühnhackl Erhält Hall of Fame-Urkunde” (독일어). 《Deutscher Eishockey-Bund》. 2017년 2월 7일. 2023년 7월 4일에 확인함. 
  3. ↑ “Erich Kühnhackl”. 《www.iihf.com》. 2016년 3월 26일에 확인함. 
  4. ↑ “Die Mitglieder - Eishockeymuseum”. 《www.eishockeymuseum.de》. 2016년 10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3월 26일에 확인함. 
  5. ↑ “Meldung 24 05 2016”. 《www.hall-of-fame-sport.de》. 2016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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