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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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3년 |
| 시장 정보 | 한국: 259630 |
| 산업 분야 |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산단로 27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종성 |
| 매출액 | 1,166.1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239억 원(2023년) |
| -152.3억 원(2022년) | |
| 주요 주주 | 김종성(외 10인)(23.48%) |
종업원 수 | 347명 |
| 자본금 | 61억 4천만원 (2023.12.31) |
| 웹사이트 | 엠플러스 |
엠플러스(mPlus Corp.)는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조립공정 기업이다.[1] 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산단로 27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종성이다.[2] 이차전지 제조장비 조립공정 자동화 장비를 제조한다[3] 국내·외 특허 70건을 등록했고 특허 33건을 출원하였다[4] 파우치형과 각형 배터리 셀 조립 자동화 설비를 주력으로 GM(제너럴모터스)을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기업 23곳과 LG에너지솔루션·SK온 등 주요 배터리 메이커 45곳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5]
역사
[편집]2017년 9월 20일에 주관사를 키움증권으로 공모가 18,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