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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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국제 관계 연방부 | |
Bundesministerium für europäische und internationale Angelegenheit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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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20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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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 |
장관 |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
오스트리아 외교부 또는 유럽 및 국제 관계 연방부는 오스트리아의 정부 부처로 외무부 역할을 한다. 현재 외교부 장관은 알렉산더 샬렌베르크가 맡고 있다.[1]
역할
[편집]2007년 3월 1일, 연방외무부가 연방유럽 및 국제부로 이름이 바뀌었고, 2014년 3월 1일에는 연방유럽, 통합 및 외무부로 개명하였다. 이 부서는 오스트리아의 외교 정책과 관계에 관한 다양한 사안을 담당하는데, 여기에는 국제 공법, 조약, 주재국 및 국제 기구에서의 오스트리아의 국제적 대표권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이 조약은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오스트리아 시민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외국에 원조를 제공한다.
이 부처는 또한 경제 통합, 유럽 연합법, 중부 유럽 및 동부 유럽과 자국 간의 관계, 독립 국가 연합(CIS) 및 개발 원조에도 관여한다. 이 기관은 수도 비엔나에 본부를 둔 국제원자력기구,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 국제적 적십자사의 업무도 맡는다.
역사
[편집]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년)과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3년)으로 이어진 유엔 회의가 모두 비엔나에서 개최되었다.
각주
[편집]- ↑ “오스트리아 외교장관 만난 박진 장관”. 연합뉴스. 2023년 7월 28일.
외부 링크
[편집]위키미디어 공용에 오스트리아 외교부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