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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뷔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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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뷔히너
Joachim Büchner
본명요아힘 "요헨" 뷔히너
로마자 표기Joachim "Jochen" Büchner
출생1905년 4월 8일
사망1978년 2월 22일
성별남성
국적독일
경력1928년 올림픽 400m 동메달

1927년부터 1929년까지 400m 국내 타이틀 3회 획득 1925년, 1931년, 1932년 400m 국내 2위 ASV 쾰른 육상 코치 (1947~1950) ASV 쾰른 재무 담당자 (1962~1969)

ASV 쾰른 회장 (1969~1977)
직업육상 선수, 그래픽 디자이너, 광고 컨설턴트, 육상 코치
소속ASV 쾰른

요아힘 뷔히너(Joachim Büchner, 본명: 요아힘 "요헨" 뷔히너, Joachim "Jochen" Büchner, 1905년 4월 8일 – 1978년 2월 22일)는 1928년 올림픽 4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독일의 단거리 육상 선수였다. 다음 올림픽에서 4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독일 400m 계주 팀과 함께 4위를 차지했다. 1927년부터 1929년까지 400m에서 세 번의 국내 타이틀을 획득했고 1925년, 1931년, 1932년에 2위를 차지했다. 1928년에 400m를 48초 이내에 주파한 최초의 독일 선수가 되었다.

뷔히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광고 컨설턴트였다. 대회에서 은퇴한 후 그는 ASV 쾰른에서 처음에는 육상 코치(1947~1950), 그 다음에는 재무 담당자(1962~1969), 나중에는 회장(1969~1977)으로 일했다. 1978년 사망할 때까지 그는 전 서독 육상선수 협회의 회원이었다. 뷔히너의 딸 크리스타(1931년 출생)는 5종 경기 선수가 되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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