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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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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사고 전)
개요
발생일시1972년 10월 13일
발생장소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
사망자29명
생존자16명
첫 번째 항공기
출발지우루과이의 기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카라스코 국제공항
경유지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멘도사
고바노르 프란시스코 가브리엘리 국제공항
목적지칠레의 기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탑승승객40명
승무원5명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1972년 10월 13일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카라스코 국제공항을 출발해 아르헨티나 멘도사고바노르 프란시스코 가브리엘리 국제공항을 경유한 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우루과이 공군 571편이 안데스 산맥에 추락한 비행기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45명 중 29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생존하면서 이른바 안데스의 기적(스페인어: El Milagro de los Andes)으로도 불린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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