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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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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주식회사
UbiVelox Inc.
형태주식회사, 코스닥 법인
창립2000년 9월 1일(24년 전)(2000-09-01)
창립자이흥복
시장 정보한국: 089850
상장일2010년 6월 18일(15년 전)(2010-06-18)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11,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1]
산업 분야모바일·무선
전신벨록스소프트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43 대륭포스트타워8차 엘동 15, 16, 17층(구로동)
핵심 인물
이흥복 (창립자 겸 대표이사)
매출액4493.3억 원(2022년)
26.5억 원(2022년)
주요 주주
  • 이흥복 외 6인: 29.44%
  • NHN: 8.4%[2]
종업원 수
326명
자회사팅크웨어
웹사이트www.ubivelox.com
각주
[3]

유비벨록스 주식회사(영어: UbiVelox)는 대한민국의 스마트 카드 기업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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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 9월 벨록스소프트(주)로 설립되었다. 서울대 전자공학부 석사이던 이흥복 대표이사가 창업하였다.[4]
  • 2009년 6월 유비닉스를 합병하면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 2011년에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를 인수하였다.[5]
  • 2023년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자회사 유비벨록스모바일과 합병하였다.[6]
  • 2024년 보통주 1주당 280원의 시가배당율은 1.7%에 20억여원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7]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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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로봇청소기, 스마트카드, 시스템구축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8] SK텔레콤에 유심을 공급하고 있다.[9]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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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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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법상 사외이사 수가 규정에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한국거래소가 공시한 바 있다.[1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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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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