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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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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작가 정보
출생1983년(41~42세)
대한민국 대구직할시
직업소설가
활동기간2013년 ~ 현재
장르소설

정지돈(1983년~)은 대한민국소설가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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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1]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6년 문지문학상, 2022년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2]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의 일화를 사전 조율 없이 작품에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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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보다: 봄-여름 2018》
  •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작별》
  • 《내가 싸우듯이》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 《야간 경비원의 일기》
  •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 《영화와 시》
  • 《문학의 기쁨》
  • 《팬텀 이미지》
  • 《태어나지 않는 편이 좋다》
  • 《모든 것은 영원했다》
  •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스크롤!》
  • 《스페이스 (논)픽션》
  •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
  • 《인생 연구》
  • 《브레이브 뉴 휴먼》


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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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 2016년 문지문학상
  • 2022년 김현문학패
  • 2023년 김용익소설문학상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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